2018. 11. 27. – FCA 코리아가 현재 국내에 팔리고 있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5개 트림 가운데 가솔린 엔진(V6 3.6리터)을 얹은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트림의 2019년형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과 오버랜드 3.6 모델은 크롬 커버 사이드 미러와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 및 피렐리 타이어가 적용되고, 오버랜드 모델에는 크롬 도금된 앞 견인 고리와 클래스 4(Class IV) 리시버 히치, 7핀 및 4핀 와이어링 하네스가 포함된 트레일러 토우 그룹 4(Trailer Tow Group IV) 패키지가 기본사항에 추가되었다. 

V6 3.6리터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과 ZF제 8단 자동변속기, 쿼드라트랙 2(Quadra-Trac II) 네바퀴굴림 시스템, 크롤비 44.1:1인 저속 기어, 5가지 주행 모드가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시스템 등 동력계와 구동계는 그대로다.

값은 리미티드 3.6이 2018년형보다 90만 원 내린 6,190만 원, 오버랜드 3.6이 2018년형보다 40만 원 내린 6,940만 원이다. 두 트림 모두 20인치 휠이 기본이고, 복합연비는 7.9km/리터, 에너지 소비효율은 5등급,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3g/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