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프레스 한상기 기자의 르노삼성 SM6 2.0 LPe RE 시승 리뷰 영상에 객원기자 박혜연 씨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LPG 승용차 구매제한 해제와 더불어, 르노삼성이 발빠르게 일반인 구매자를 노리고 SM6 LPG 모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렌터카나 택시, 장애인 구매용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었던 최상위 RE 모델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트림 구성에서는 가솔린 모델과 차이가 없습니다. 값도 기존 SM6 기준으로는 비교적 합리적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MPI 엔진을 개조한 LPG 엔진을 쓰기 때문에 체감성능은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고, 여유 있게 운전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특성입니다. 주행특성이나 핸들링은 가족용 세단에 어울리는 쾌적함보다는 운전을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할 탄탄하고 직관적인 특성이 두드러져, 동력계와는 다소 어긋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