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레인지로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21년 1월 25일부터 2021년형 레인지로버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형 모델은 2020년형과 큰 차이는 없지만, 디젤 엔진(SDV8)이 빠지고 가솔린 엔진(5.0 SC) 모델만 판매된다. 가솔린 엔진 구성도 V8 5.0L 가솔린 슈퍼차저에 525마력 버전과 565마력 버전(롱 휠베이스 SV오토바이오그래피 전용) 두 가지로 이전과 같다. 다만 기본값은 모든 트림에 걸쳐 2020년형보다 내렸다.

2021년형 모델에 추가된 기본 편의 사항으로는 PM 2.5 필터를 설치한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 무선 애플 카플레이에 이어 안드로이드 오토 연동 기능이 추가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있다. 또한, 모든 모델에 10인치 스크린이 포함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메리디안 시그너처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Meridian™ Signature Reference Sound System, 출력 1,700W, 28 스피커, 듀얼채널 서브우퍼, 트라이필드 3D 기술 포함)이 설치된다.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

기본 사항에 포함된 온/오프로드 주행 특성 제어 및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도 이전과 같다. 주행 특성 제어 시스템으로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 내리막길 주행 제어 장치(Hill Descent Control, HDC), 전자식 센터/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 로우 트랙션 런치(Low Traction Launch),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ll Terrain Progress Control), 다이내믹 리스폰스 시스템(Dynamic Response),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 및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Adaptive Dynamics) 등이 있다. 기본 설치되는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으로는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장치,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등이 있다.

기본값(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 랜드로버 오너스 플래티넘 멤버십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 포함)은 5.0 SC 보그 SE(스탠다드 휠베이스)가 1억 8,957만 원, 5.0 SC 오토바이오그래피(스탠다드 휠베이스)가 2억 597만 원, 5.0 SC 오토바이오그래피(롱 휠베이스)가 2억 2,437만 원, 5.0 SC SV오토바이오그래피(롱 휠베이스)가 2억 9,487만 원으로 2020년형 모델보다 1,980만~1,990만 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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