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내 차로 달린다! 인제 스피디움 1차 스포츠 주행

2018년 7월 31일, 제 차 ‘핑크 플로이드(2018년형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로 인제 스피디움 스포츠 주행을 했습니다. 같은 코스를 다른 차들로 많이 달려 봤지만, 제 차로 스포츠 주행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서킷에서 차의 움직임에 익숙해지는 데 의미를 두었고, 앞으로 차츰 더 … [동영상] 내 차로 달린다! 인제 스피디움 1차 스포츠 주행 더보기

페라리가 펼친 모터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설욕전

[ 페라리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오토엔뉴스를 통해 포털사이트 다음 자동차 섹션에 제공된 글의 원본입니다. ] 페라리의 70년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때로는 도전을 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누군가로부터 도전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도전을 주고받으면서 페라리는 모터스포츠와 스포츠카 분야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런 과정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사건 중 하나가 1960년대에 걸쳐 이루어진 포드와 페라리의 대결이었다.  시작은 헨리 포드 2세의 야심이었다. 1960년대 포드의 전권을 손에 쥐고 있던 포드 2세는 모터스포츠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미국을 벗어나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면 포드 차의 우수성을 알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모터스포츠가 가장 알맞다는 생각에서였다. 쉽고 빠르게 모터스포츠에서 돋보이려면 이미 성공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 페라리가 펼친 모터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설욕전 더보기

아우디가 본격 진출하는 전기차 경주 ‘포뮬러 E’

[ 2017년 7월 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아우디는 7월 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 자동차 브랜드 처음으로 포뮬러 E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포뮬러 E는 전기 경주차만 참가할 수 있는 포뮬러 경주 선수권 대회다. 세계 모터스포츠를 관장하는 기관인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포뮬러 E는 FIA가 ‘미래의 모터스포츠’로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엔진을 쓰는 경주차와 달리, 전기 경주차는 주행 중 배기가스를 내놓지 않고 소음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포뮬러 E는 그런 장점을 살려 전용 경기장인 서킷 대신 세계 주요 도시의 도심지 거리를 임시 서킷으로 만들어 경기를 치른다. 2016/2017 시즌은 홍콩, 모로코 마라케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 시티, … 아우디가 본격 진출하는 전기차 경주 ‘포뮬러 E’ 더보기

마즈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차,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한국일보 2016년 2월 14일자에 ‘마쓰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전기차 시대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동차 동력원의 주류는 내연기관이다. 내연기관은 간단히 말하면 화석연료가 폭발할 때 나오는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기계다. 내연기관도 여러 형태가 있는데, 그 중 자동차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왕복형 엔진이다. 이 형식은 연료의 폭발 에너지를 피스톤의 상하 왕복운동으로, 다시 크랭크샤프트의 회전운동으로 바꿔 바퀴를 굴리는데 활용한다.  이 형식이 자동차 엔진의 주류로 자리를 잡은 것은 완벽해서라기보다는 여러 면에서 자동차에 쓰기에 가장 합리적이어서다. 모든 기술이 그렇듯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다른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고 남기 때문에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술자들에게는 항상 더 나은 것을 … 마즈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차,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더보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체험기 – 전설은 전설이 된 이유가 있다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5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9월 유럽 방문 때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를 찾았다. 처음 가보는 곳에서 환경이 좋지 않아 빨리 달릴 수는 없었지만, 전설적인 서킷이 전설이 된 이유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지난 9월 13일. 출장이라기에도 뭣하고 여행이라기에도 뭣한 유럽 방문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를 때까지만 해도 머릿속이 복잡했다. 기자 신분으로 매체를 대표해 해외 출장을 나간 일은 많았지만, 개인 자격으로 외국에 나가는 것은 신혼여행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물론 목적과 목표는 뚜렷했다. 목적은 머리와 가슴에 쌓인 자동차 관련 경험과 지식의 빈틈을 채우는 것, 목표는 유럽 …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체험기 – 전설은 전설이 된 이유가 있다 더보기

최고속을 향한 집념 – 자동차에 비행기 엔진을 얹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1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자동차가 처음 발명된 이후, 세계 최고속 기록을 세우겠다는 목표는 여러 사람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끌었다. 특히 기록에 집착했던 사람들 가운데에는 영국인이 많다. 현재 지상에서 기록한 최고속도는 시속 1,227.985km인데, 이 기록도 영국에서 만든 스러스트 SSC가 1997년에 세운 것이다. 이 기록을 공인한 것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세계 기록을 모아놓은 것으로 유명한 기네스북도 영국 맥주 브랜드인 기네스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스러스트 SSC 이전에도 여러 영국인이 자동차로 최고속 기록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그 중 시속 400km의 벽을 깬 말컴 캠벨과 속도기록용 차인 블루버드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지난해 이 지면을 통해 소개한 바 있다. … 최고속을 향한 집념 – 자동차에 비행기 엔진을 얹다 더보기

미래 차를 위한 콜린 채프먼의 조언 “단순화하고 가벼움을 더하라”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자에 ‘단순하게, 가볍게… 로터스 스포츠카의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요즘 자동차 회사들은 차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벼운 차는 무거운 차에 비해 장점이 많다. 차체가 가벼우면 엔진이 감당하는 무게가 줄어, 적은 힘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낼 수 있을뿐 아니라 연료소비와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도 줄어든다. 고효율과 친환경이 자동차의 필수 요소가 되면서, 다운사이징(출력 저하 없이 배기량을 줄인 엔진을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의 경량화를 택하는 것이다. 경량화의 장점은 모터스포츠에서 먼저 받아들였다. 경주차의 성능은 승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여서, 규정 안에서 가장 가볍게 만드는 것은 경주차 만들기의 기본이다. 그러나 한때는 경주차의 성능을 고성능 엔진에 주로 의존하던 시절도 … 미래 차를 위한 콜린 채프먼의 조언 “단순화하고 가벼움을 더하라” 더보기

페라리의 최신작, 488 GTB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

[한국일보 2015년 7월 13일자에 ‘페라리 최신작 488 GTB 이름에 담긴 뜻은?’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이탈리아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면서 세계적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최근 새 모델인 488 GTB를 공개했다. 458 이탈리아의 후속 모델로 만들어진 488 GTB는 페라리 기준으로는 대중적인 모델의 계보를 잇는다. 8기통 엔진을 얹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페라리는 12기통 엔진에 큰 의미를 두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로 내세워왔다. 국산차에서는 소수의 최고급 모델에만 쓰이는 8기통 엔진이 페라리에서는 대중적인 모델에 쓰인다는 점은 차의 개념과 성격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488 GTB라는 이름은 페라리의 전통적인 작명법을 따른 것으로, 1990년대 이후 모델 이름에서 사라졌던 GTB라는 표현이 오랜만에 부활했다. GTB는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Gran Turismo Berlinetta)’라는 말의 머리글자다. 이는 … 페라리의 최신작, 488 GTB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 더보기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이 가치 있는 이유

[한국일보 2015년 6월 22일자에 ‘차 마라톤 대회 ‘르망 24시간 레이스’… 그 역사와 전통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르망에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가 열렸다. 매년 6월 셋째주에 열리는 이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내구 레이스로 손꼽힌다. 이 레이스에 출전하는 팀의 차와 선수들은 상설 자동차 경주장과 주변 도로를 잇는 약 13.6km 구간을 꼬박 24시간 동안 달린다. 주기적인 선수 교체 시간과 주유 시간, 사고가 났을 때 수리하는 시간을 빼면 거의 쉬지 않고 달리기 때문에 종종 ‘자동차의 마라톤 대회’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올해에는 포르쉐의 919 하이브리드 경주차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코스를 돌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6년 만에 르망 24시간 …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이 가치 있는 이유 더보기

50년 전 포드와 페라리의 대결이 낳은 유산, 포드 GT 컨셉트카

[한국일보 2015년 5월 25일자에 ‘포드의 GT콘셉트카는 페라리 깬 르망 우승 50주년 기념작’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차 중 하나는 포드 GT 컨셉트카였다. 파란색으로 칠해진 멋진 차체의 낮고 날렵한 모습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같은 스포츠카 전문업체의 차를 떠올리게 했다. 포드가 2008년 금융위기로 파산 위기에 처했던 이후에 고성능 스포츠 컨셉트카를 만든 것은 처음으로, 최악의 위기를 벗어나 재기에 성공했음을 자축하는 뜻이 담겨있다. 또한, 포드의 르망 24시간 레이스 첫 종합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 1966년에 포드가 르망 우승컵을 빼앗아온 것은 다름아닌 페라리였다. 이미 세계적인 스포츠카 회사로 모터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던 페라리는 바로 전 해까지 6년 연속으로 … 50년 전 포드와 페라리의 대결이 낳은 유산, 포드 GT 컨셉트카 더보기

포뮬러 원(F1) 시즌 개막으로 주목받는 자동차 회사들

[한국일보 2015년 3월 9일자에 ‘혼다와 재결합한 맥라렌 스포츠카, F1 제2전성기 열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오는 3월 13일이면 올해 포뮬러 원(F1) 자동차 경주 첫 경기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F1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수준 높은 자동차 경주로 손꼽힌다. F1은 한 해 동안 세계 각지를 돌며 치러지는 20여 차례의 경기 결과를 합산해 드라이버(운전자)와 컨스트럭터(경주차 제조업체) 챔피언을 가리는 선수권 대회다. 2010년부터 4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열린 적이 있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F1의 시작은 19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동차 경주의 본질은 경쟁에 있는 만큼,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팀이 F1에 뛰어들었다가 경쟁에서 밀려나 사라지곤 했다. 우승을 차지하려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F1이 꾸준히 열리고 있는 것은 … 포뮬러 원(F1) 시즌 개막으로 주목받는 자동차 회사들 더보기

Road to win: Mercedes-Benz and Formula One

[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 2011년 9/10월호에 실린 글에서 발췌해 정리한 글입니다. ] 질버파일(Silberpfeil), 혹은 실버 애로우(Silver Arrow). 이 이름은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 유럽에서 모터스포츠가 국가간 경쟁으로 치달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1934년부터 1939년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성능으로 유럽의 그랑프리 레이스 무대를 압도했던 독일 메이커 경주차들에게 붙은 별명이 바로 실버 애로우였다. 실버 애로우라는 이름은 1934년에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W 24 경주차에서 비롯되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페인트를 칠하지 않은 은빛 맨살을 그대로 드러낸 W 24 경주차는 정말 화살처럼 쏜살같이 내달리며 승승장구했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는 W 125, W 154 경주차로 가공할 성능을 과시하며 이태리와 프랑스 경주차들을 그랑프리 … Road to win: Mercedes-Benz and Formula One 더보기

마쓰다 787B, 르망 제패 20년 기념해 부활하다

[ 모터 매거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일본 메이커에게 처음으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을 가져다 준 르망 유일의 로터리 엔진 우승차인 마쓰다 787B가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다시금 사르트 서킷을 달렸다. 세심한 복원 작업으로 부활한 787B 경주차는 많은 이들에게 뿌듯한 … 마쓰다 787B, 르망 제패 20년 기념해 부활하다 더보기

특별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메르세데스-AMG

[ 자동차생활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AMG는 고성능 모델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주문 생산과 개조작업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맞춤 제작부문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1967년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와 에르하르트 멜허가 독일 그로샤스파흐에 설립한 AMG에 뿌리를 두고 있다. AMG는 창업자 두 사람의 성과 근거지인 그로샤스파흐의 첫 글자를 딴 것. 이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자신들의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모터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AMG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1971년에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에서 열린 24시간 내구 레이스였다. 이들이 개조한 메르세데스-벤츠 300 SEL 6.9가 … 특별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메르세데스-AMG 더보기

The Unbeatable in Le Mans

[ 아우디 매거진 2010년 가을호에 쓴 글입니다. ]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낸 영광의 역사. 1999년의 첫 출전부터 시작해 아우디가 남겨온 르망 24시간 경주에서의 기록은 누가 보더라도 흥분과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1997~1998년 아우디는 1997년부터 새로운 영역의 모터스포츠로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당시 쟁쟁한 독일과 일본 메이커들이 혈전을 펼치고 있던 르망 24시간 경주를 목표로 삼았다. 1998년에 V8 3.6L 550마력 엔진을 얹은 경주차 개발과 팀 구성을 계획하고, 르망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던 팀 외스트(Team Joest)와 손을 잡고 로드스터형 경주차인 R8R를, 영국의 아우디 자회사인 RTN을 통해 쿠페형 경주차인 R8C를 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1999년 당초 오픈 보디의 LMP 클래스 … The Unbeatable in Le Mans 더보기

‘서킷’으로 간 럭셔리 스포츠카

[ 월간 CEO 2010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차와 사람 모두 땀과 기름으로 뒤범벅이 되고, 인간과 기계의 한계를 추구하는 원초적인 스포츠인 모터스포츠는 왠지 럭셔리함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그러나 모터스포츠는 원래 귀족 스포츠였다. 자동차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세계 각지의 귀족과 부유층들은 탈것을 이용해 치르는 경주를 즐겨왔는데, 이것이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그들이 직접, 혹은 운전자를 고용해 대리로 경주에 참여하는 형태로 발전해 왔다. 물론 자동차가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서민들이 참여하는 경주도 등장했지만,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모터스포츠는 참가를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고급 스포츠다. 그래서 단순히 모터스포츠를 보고 즐기기보다 직접 팀을 운영하거나 스폰서가 되는 이들, 그리고 직업이 아니라 취미로 모터스포츠에 참가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럭셔리 카 브랜드들이 잠재고객으로 … ‘서킷’으로 간 럭셔리 스포츠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