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혼다 오딧세이

혼다코리아가 2020년형 오딧세이를 출시했다. 오딧세이는 북미 시장에 특화된 미니밴으로, 현재 판매 중인 5세대 모델은 2017년 하반기에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형 오딧세이는 2019년형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거의 없지만,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기본 권장 소비자가격이 낮아졌다. 기본값(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은 5,647만 원이다. [ 주요 제원 ] 혼다 오딧세이 | 차체형식 8인승 미니밴  길이x너비x높이 5190x1995x1765mm  엔진 V6 3.5L 가솔린  최고출력 284마력/6000rpm  최대토크 36.2kgm/4700rpm  변속기 자동 10단  굴림방식 앞바퀴굴림  공차중량 2095kg  복합연비 9.2km/L  CO2 배출량 188g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  기본값 5,647만 원(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 2020 혼다 오딧세이 더보기

2020 혼다 어코드

혼다코리아가 2020년형 어코드를 출시했다. 2018년 하반기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10세대 어코드는 그동안 가솔린 엔진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되었는데, 2020년형 모델은 가솔린 엔진을 얹은 터보(1.5L)와 터보 스포츠(2.0L)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2020년형 어코드는 2019년형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기본 권장 소비자가격이 낮아졌다. 기본값(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은 터보가 3,610만 원, 터보 스포츠가 4,147만 원이다. [ 주요 제원 ] 혼다 어코드 터보 | 차체형식 4도어 5인승 세단  길이x너비x높이 4890x1860x1450mm  엔진 I4 1.5L 가솔린 터보  최고출력 194마력/5500rpm  최대토크 26.5kgm/1600~5000rpm  변속기 연속 가변 자동 무단  굴림방식 앞바퀴굴림  공차중량 1465kg  복합연비 13.9km/L  CO2 배출량 118g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기본값 3,610만 원(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 혼다 어코드 터보 스포츠 | 차체형식 4도어 5인승 세단  길이x너비x높이 4890x1860x1450mm  엔진 I4 2.0L 가솔린 터보  최고출력 256마력/6500rpm  최대토크 37.7kgm/1500~4000rpm  변속기 자동 10단  굴림방식 앞바퀴굴림  공차중량 1550kg  복합연비 10.8km/L  CO2 배출량 158g  에너지소비효율 4등급  기본값 4,147만 원(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 2020 혼다 어코드 더보기

혼다 뉴 파일럿

2018. 12. 13. –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했다. 뉴 파일럿은 2016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3세대 파일럿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외관상의 변화는 풀 LED 구성으로 바뀌면서 디자인이 달라진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단순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뒤 범퍼에 집중되었고, 20인치 휠 디자인도 바뀌었다. 실내 … 혼다 뉴 파일럿 더보기

2018 혼다 CB1000R

2018. 7. 20. – 혼다코리아는 10여 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한 네이키드 스타일 바이크 CB1000R을 2018년형으로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새 모델의 개념은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e)’로, 고전적 분위기의 네이키드 스타일에 미래적 감각을 접목해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특히 이전 세대와 달리 LED 헤드램프 케이스를 원형으로 바꿔 CB 시리즈를 잇는 모델임을 뚜렷이 했다. 헤드램프와 더불어 모든 외부 램프에 LED를 썼다. 독특한 곡면이 섞여 있는 연료탱크는 플랜지리스 공법으로 만들어 접합부가 드러나지 않는다. 차체 색은 레드, 블랙, 실버가 있다. 새 모델은 무게가 나가는 부분들을 최대한 집중시켜 패키징했고, 이전 모델보다 12kg 가벼워졌다. 앞 서스펜션에는 쇼와제 SFF-BP 도립식 포크를 썼고, 전자식 스로틀과 혼다 셀렉터블 토크 … 2018 혼다 CB1000R 더보기

혼다 포르자

2018. 7. 3. – 혼다코리아가 300cc급 스쿠터 포르자의 완전 변경 모델을 발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포르자는 2000년 첫 출시 후 꾸준히 변화를 겪으며 혼다의 간판 중형 스쿠터로 자리를 잡았다. 새 모델은 ‘스포티 & 그랜드 투어링’을 개발 개념으로 삼아, 차체 경량화와 무게 집중화를 통해 주행특성과 승차감을 높였다. 신형 포르자는 차체와 프레임을 새로 설계해 이전 세대 모델보다 무게가 5kg 줄었고, 휠베이스를 1,510mm로 35mm 줄여 핸들링 특성이 향상되었다. 차체 길이도 2,140mm로 이전보다 25mm 짧아졌다. 또한, 시트 높이는 780mm로 이전보다 62mm 올려 주행 시 시야를 개선했다. 주행 관련 신기술로는 ABS가 기본으로 쓰이는 것은 물론, 자동차의 구동력 제어 시스템(TCS)에 해당하는 HSTC(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을 혼다 스쿠터 중 … 혼다 포르자 더보기

혼다 어코드

2018. 5. 10. – 신형 혼다 어코드가 새차발표회와 함께 공식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혼다코리아가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어코드는 10세대 모델로, 새 플랫폼과 다운사이징 및 다단화 흐름을 반영한 파워트레인 구성, 일부 모델에 적용되는 첨단 운전 지원(ADAS)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 등이 눈길을 끈다. 새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너비와 휠베이스는 커졌고 높이는 낮아졌다. 또한, 전통적인 3박스 세단 스타일에서 벗어나 패스트백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었다. 실내 디자인은 이전 세대보다 간결해졌고 일부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기어 레버를 대체하는 변속 버튼을 설치하는 등 여러 부분에 새로운 장비를 더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 국내 출시가 늦어진 이전 세대와 달리, 새 모델은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었다(하이브리드 모델의 … 혼다 어코드 더보기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 모터트렌스 한국판 2018년 5월호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2022년의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차, 자동차 이용 방법이라는 세 개의 주제에 관해 세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저는 수소연료전지차에 관한 내용을 썼습니다. ] 자동차의 동력원으로서 내연기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배터리 전기차(BEV)에 쓰이는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나고 값이 낮아진 덕분에 BEV 공급과 판매가 늘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움직임에 눈길을 끌만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수소 연료전지차(FCEV) 개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업체가 FCEV 개발에 좀 더 힘을 기울이기 시작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더보기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의 미래, 아직은 알 수 없다

[ 2018년 2월 1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자동차는 2월 5일에 언론을 대상으로 2세대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인 넥쏘를 소개하고 시승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대는 이미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실물이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수소하우스를 통해서도 소개되었고, 특히 올해 1월에 미국에서 열린 가전쇼 CES에 다시 양산이 임박한 버전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열린 행사에는 모델과 장비 구성을 비롯한 구체적 자료가 함께 공개되면서 본격 출시가 가까워졌음을 내비쳤다. 시승에 앞서 열린 언론대상 설명회에서는 현대차 임원들이 나와 차에 관한 구체적 내용과 더불어 충전 인프라 등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를 둘러싼 지금의 환경이 발전에 한계로 작용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이광국 부사장은 …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의 미래, 아직은 알 수 없다 더보기

포뮬러 원(F1) 시즌 개막으로 주목받는 자동차 회사들

[한국일보 2015년 3월 9일자에 ‘혼다와 재결합한 맥라렌 스포츠카, F1 제2전성기 열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오는 3월 13일이면 올해 포뮬러 원(F1) 자동차 경주 첫 경기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F1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수준 높은 자동차 경주로 손꼽힌다. F1은 한 해 동안 세계 각지를 돌며 치러지는 20여 차례의 경기 결과를 합산해 드라이버(운전자)와 컨스트럭터(경주차 제조업체) 챔피언을 가리는 선수권 대회다. 2010년부터 4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열린 적이 있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F1의 시작은 19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동차 경주의 본질은 경쟁에 있는 만큼,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팀이 F1에 뛰어들었다가 경쟁에서 밀려나 사라지곤 했다. 우승을 차지하려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F1이 꾸준히 열리고 있는 것은 … 포뮬러 원(F1) 시즌 개막으로 주목받는 자동차 회사들 더보기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 한국일보 2014년 11월 24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자동차 회사 가운데에는 특이한 이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곳들이 적지 않다. 오펠은 재봉틀, 푸조는 생활용품 제조로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토요타는 직물을 만드는 직조기 회사, 볼보는 볼 베어링 제조 회사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자동차와 조금은 거리가 있는 사업에서부터 시작한 회사들도 있지만, 자동차 팬들은 비행기 회사에 뿌리를 둔 자동차 회사를 눈여겨 보기도 했다. 비행기의 기술과 설계 개념이 자동차에도 반영되어 색다른 개성을 지닌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사브와 스바루다. 두 회사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군용기 생산에서 민수용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과 자신들만의 색깔이 뚜렷한 차를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더보기

1972 혼다 시빅

[ 모터 매거진 2013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혼다가 야심차게 개발한 소형차 1300이 실패한 후,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해 개발한 모델이 시빅이다. 당시 일본 소형차의 주류를 이루던 설계방식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성능과 효율이 모두 뛰어나도록 만든 시빅은 미국의 강력한 배기가스 규제를 처음으로 통과한 CVCC 엔진으로 유명세를 탔다. 판매도 성공적이어서 자동차 메이커로서 혼다의 입지를 다졌다. 1970년은 일본의 고도성장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시기였다. 1970년 오사카 엑스포, 1972년 삿포로 동계 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를 위해 교통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있었고, 도시화에 알맞은 자동차 보급이 늘어났다. 당시 일본은 세계 제2의 자동차 생산 국가가 되었다. 빠르게 성장한 경제와 도시화에 따라 교통문제와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졌다. 당시 스포티한 성격의 … 1972 혼다 시빅 더보기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5) 2000년대~현재(2012년)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4) 199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2000년대~현재 버블 경기 붕괴의 여파는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장기 불황에 힘을 잃은 일본 자동차 산업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과 판매를 크게 늘려나가며 자리를 잡았지만, 자동차 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성장은 일본 스포츠카의 변화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일본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높였던 많은 차들이 후속 모델 없이 1990년대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극소수의 모델들만이 명맥을 이어나갔다. 일본 내수 시장에서도 스포츠카의 주 수요층인 청년계층의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소득이 줄어 스포츠카뿐 아니라 전체적인 자동차 판매도 하락세로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5) 2000년대~현재(2012년) 더보기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4) 1990년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3) – 198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1990년대 버블경기가 한창일 때에는 만들기만 하면 팔렸기 때문에, 1990년대로 접어들자마자 거의 모든 일본 메이커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카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일본 스포츠카는 황금기를 맞는 듯했다. 그러나 1990년 사상 최대의 호황이 정점을 찍은 직후인 1991년부터 일본의 경기가 빠르게 악화되기 시작했다. 버블경기가 붕괴된 것이다. 이후로 일본은 이른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는 장기 불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것은 당연했다. 은퇴세대 사용자와 여성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차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운전하기 쉽고 실용성이 뛰어난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4) 1990년대 더보기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3) 1980년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2) – 197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1980년대 1979년에 시작된 제2차 석유파동은 일본차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 제1차 석유파동을 겪는 과정에서 기술과 수익성을 높이며 경쟁력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덕분에 해외에서 일본차의 인기가 높아진 덕분이었다. 1980년에는 일본의 자동차 생산대수가 미국을 넘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일본차는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세계적인 규모의 모터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고, 전자기술이 발달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곳곳에 전자제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라 일본의 모터리제이션은 이미 성숙단계를 넘어서, 소비자들은 점점 고급스럽고 수준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3) 1980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