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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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업체의 생사여탈권은 결국 소비자에게 있다
[ 2018년 8월 27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명절에도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 성묘에 나설 것이고, 성묘 전후로 벌초를 위해 선산을 찾을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추석 즈음이면 벌초를 위해 여기저기서 예초기를 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최근들어 쉽게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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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연기관 기술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하는 이유는?
[ 2018년 3월 1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영국 기반의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JATO는 최근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럽에서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출이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JATO의 조사에 따르면, 유럽 23개국 총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7년 159.1g/km를 기록한 이후 2016년에 117.9g/km에 이를 때까지 꾸준히 낮아졌지만, 2017년에는 118.1g/k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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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은 누가 갖게 될까?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2월호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은 누가 갖게 될까?’ 피처 기사에 포함된 제 글의 원본입니다. 세 명의 자동차 칼럼니스트가 기존 자동차 업체와 신생 자동차 업체 중 어느 쪽이 주도권을 쥐게 될 지를 놓고 각자의 의견을 펼쳤고, 저는 기존 자동차 업체가 주도권을 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주도권을 쥐는 이유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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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차,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한국일보 2016년 2월 14일자에 ‘마쓰다의 새로운 로터리 엔진,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전기차 시대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동차 동력원의 주류는 내연기관이다. 내연기관은 간단히 말하면 화석연료가 폭발할 때 나오는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기계다. 내연기관도 여러 형태가 있는데, 그 중 자동차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왕복형 엔진이다. 이 형식은 연료의 폭발 에너지를 피스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