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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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긴 쌍용차, 진심 어린 자동차 만들기 보여주길
[ 오토카 한국판 2009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자동차만큼은 아니지만, 필자는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새로운 먹을거리에 대한 거부감도 적고, 입맛이 까다롭기는 해도 특이한 음식이라 해서 거부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한창 해외 출장을 다닐 때, 난생 처음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겪은 일이다. 초청자가 마련한 만찬 자리에 올라온 음식들은 현지 분위기가 물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재료와 향료가 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