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 현대기아차 노사 모두에게 '낙수효과'는 허상일 뿐이다

    현대기아차 노사 모두에게 '낙수효과'는 허상일 뿐이다

    [ 2018년 11월 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영업이익이 뚝 떨어진 현대차와 흑자는 냈지만 실적이 기대를 밑돈 기아차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쌍용차의 영업손실도 만만찮은 수준. 게다가 한국지엠은 군산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다가 좀처럼 판매가 살아날 분위기가 아니고, 르노삼성도 판매감소와 더불어 당분간…

  • 쉐보레 이쿼녹스, 어깨가 무겁다

    쉐보레 이쿼녹스, 어깨가 무겁다

    [ 2018년 4월 2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끝에, 4월 23일에 한국지엠 2018년 임단협 잠정합의가 이루어진 데 이어 26일에는 노조 찬반투표 결과 잠정합의안이 가결되었다. 이로써 한국지엠은 일단 제너럴모터스(GM) 본사, 산업은행, 정부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당분간 가시밭길을 걸어야하지만, 한국지엠 영업과 서비스 네트워크는 물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