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세단

  • [시승]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시승]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2018년 11월 국내 출시한 5세대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시승 리뷰입니다. 토요타 캠리, 렉서스 ES 300h와 같은 TNGA 아키텍처와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 풀사이즈 세단 시장을 겨냥해 만든 모델입니다. 가솔린 엔진 모델만 들어왔던 이전 세대와 달리, 이번 세대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국내에 판매됩니다.

  • 2019 제네시스 G80

    2019 제네시스 G80

    2018. 8. 27. – 현대자동차가 2019년형 제네시스 G80을 출시했다. 2019년형 모델에서는 일부 모델의 기본 안전장비를 늘리고 편의장비를 조정하는 등, 주로 상품성을 높이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우선 엔진 종류 및 배기량과 관계없이 트림 이름에 따른 기본사항이 통일되었다. 즉 트림을 기준으로 엔진을 선택하는 식의 구성이 되었다는 뜻이다. 물론 2.2 디젤 모델에는 럭셔리와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만 있고, 파이니스트 트림은…

  • 렉서스 LS500

    렉서스 LS500

    2018. 5. 9. – 렉서스 LS500의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LS500은 11년 만에 완전히 새 모델로 바뀐 신형 LS의 가솔린 엔진 버전이다. 같은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인 LS500h는 2017년 12월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새 LS는 1989년 렉서스 브랜드 출범과 동시에 처음 나왔으며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5세대에 해당한다. 앞서 선보인 LS500h와 더불어,…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

    [ 오토카 한국판 2017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요즘 럭셔리 또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고민이 크다. 과거와 달리 IT 기술이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은 가치 판단 기준이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과 관련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상대적 가치보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개인적 취향도 중요하지만, 누가 보아도…

  • 쌍용 체어맨 H 600S

    쌍용 체어맨 H 600S

    [ 오토카 코리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997년 데뷔한 쌍용 체어맨이 14년 만에 두 번째 성형수술을 받았다. 쌍용의 기함 역할을 했던 체어맨은 당대 쌍용이 가진 모든 기술과 능력이 담겨 있었다. 데뷔 후 10여 년이 흘러 기함 자리가 체어맨 W에 넘어가면서 오리지널 체어맨은 체어맨 H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 애초 개발 개념이 체어맨 W와 같았기에…

  • 폭스바겐 페이톤 V6 TDI 3.0

    폭스바겐 페이톤 V6 TDI 3.0

    [ 오토카 한국판 2010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8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새 페이톤에 반영된 변화는 폭이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이미 잘 갖추고 잘 만든 차였기에, 좁은 변화의 폭이 그리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지난 2002년 5월. 갓 발표된 폭스바겐 페이톤을 만나기 위해 독일로 날아갔던 일은 아직도 멋진 기억으로 남아 있다. 존재감이…

  • 뒷전에서 바라보는 국내 브랜드 대형차 4파전

    뒷전에서 바라보는 국내 브랜드 대형차 4파전

    [ 오토카 한국판 2008년 10월호에 쓴 글입니다 ] 지난달 GM대우가 베리타스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올 초 출시된 쌍용의 새 모델 체어맨 W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대형 세단 전쟁은 조만간 현대의 신차(프로젝트명 VI)가 나오면 그 열기를 더할 것이다. 어느 시장이나 고급차에 대한 수요는 있기 마련이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일찌감치 1970년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