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 공산주의 계획경제의 비효율성 보여준 유별난 차 ‘트라반트’

    공산주의 계획경제의 비효율성 보여준 유별난 차 ‘트라반트’

    [ 한국일보 2014년 6월 2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후 동독과 서독이 통일될 때, 일자리를 찾으러 서독으로 향하던 동독 주민들의 자동차 행렬이 이어졌다. 당시 모습을 찍은 사진들은 통독에 따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사진 속 동독 주민들이 타고 있던 차가 한결같이 같은 모양새인 것도 눈길을 끌었다. 공산 국가였던 동독의 국민차로 불린 트라반트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