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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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엑스트레일
2019. 1. 2. – 한국닛산이 닛산 엑스트레일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엑스트레일은 2000년에 첫선을 보인 닛산의 중소형 SUV로, 이번에 국내에 들어온 모델은 2017년 부분변경된 3세대 모델이다. 엑스트레일은 르노닛산의 CMF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닛산의 주력 도시형 SUV로 세계 각지에 널리 판매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모델이 로그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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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의 야심
[ 2017년 9월 24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9월 15일,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회장 겸 CEO는 ‘얼라이언스 2022(Alliance 2022)’라는 이름의 6개년 걔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우선 세 개 자동차 회사로 이루어진 연합체의 새로운 로고와 온라인 콘텐츠가 공개되어, 연합체 안에서 미쓰비시의 역할과 비중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가장 강조한 내용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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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자동차 회사들의 엔진 공유
[한국일보 2015년 8월 10일자에 ‘다른 브랜드, 같은 심장… 자동차 메이커들 적과의 동침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차들 가운데에는 서로 다른 브랜드인데도 엔진을 공유하는 것들이 있다. 같은 그룹에 소속된 계열 브랜드 사이의 엔진 공유는 흔한 일이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회사의 브랜드의 차가 같은 엔진을 쓴다는 것이 특이하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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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1) 뿌리 깊은 나무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사람들은 관점에 따라 자동차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차가운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이 만들어낸 상품입니다. 즉 소비자가 살 때에 의미가 있고,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이 회사 수익의 뿌리가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성공 여부가 자동차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지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