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링컨 MKZ 하이브리드 셀렉트

    링컨 MKZ 하이브리드 셀렉트

    2018. 7. 5. – 포드코리아가 판매 중인 링컨 MKZ 하이브리드에 새로운 트림을 추가했다. 트림명 셀렉트(Select)인 새 트림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셀렉트 플러스, 리저브의 아랫급으로 MKZ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기본형에 해당한다. MKZ 하이브리드 셀렉트는 2.0리터 앳킨슨 사이클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전자제어 무단자동변속기를 조합한 구동계와 전기 모터 구동을 위한 배터리를 비롯해 기본 구성은 다른 MKZ 하이브리드 모델과…

  • 제 점수는요

    제 점수는요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6월호 ‘제 점수는요’ 피처 기사에 포함된 제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새차와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놓고 세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각자 의견을 이야기했고, 제가 그 중 한 명으로 참여했습니다. ] 제네시스 GV80 콘셉트 (별점 3.0/5) 제네시스는 할 일이 많은 브랜드다. 곧 나올 G70을 포함해 세 차종에 불과한 라인업도 늘려야 하고, 아직 뚜렷하지 않은…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1) 뿌리 깊은 나무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1) 뿌리 깊은 나무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사람들은 관점에 따라 자동차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차가운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이 만들어낸 상품입니다. 즉 소비자가 살 때에 의미가 있고,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이 회사 수익의 뿌리가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성공 여부가 자동차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지요. 그래서…

  • American Concept Cars – 그들이 주저앉지 않았다면

    American Concept Cars – 그들이 주저앉지 않았다면

    [ 모터 매거진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2000년대 초중반에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내놓았던 컨셉트카들 가운데는 새로운 중흥을 기대하게 만드는 차들이 많았다. 미국 자동차 산업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양산차로 만날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컨셉트카들을 돌아본다 Cadillac Sixteen / 캐딜락 식스틴 1930년대에 캐딜락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호화로운 차를 만들었다. 양산차에 올라간 16기통 엔진은…

  • 캐딜락과 링컨은 형제

    캐딜락과 링컨은 형제

    [ 동아일보 2003년 3월 10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미국 1위의 고급차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캐딜락과 링컨. 오늘날 각각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를 대표하는 고급차 브랜드이지만 두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보면 단 한 명의 창업자 헨리 릴랜드(Henry Leland)의 이름을 만날 수 있다. 젊은 시절 미국 총기제작회사 콜트에서 정밀가공기술을 배웠던 릴랜드는 자신이 세운 기계가공회사를 통해 뛰어난 성능의 엔진을 만들어왔다.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