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

  • 2019 링컨 MKC

    2019 링컨 MKC

    2018. 9. 6. –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19년형 링컨 MKC 판매를 시작했다. 2019년형 MKC는 컨티넨탈, MKS 등을 통해 먼저 선보인 새 시그너처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와 범퍼 등의 기능과 디자인을 손질하고 테일램프에 크롬 장식을 더했다. 실내는 브리지 오브 위어의 딥소프트(deepsoft) 가죽이 내장재로 쓰이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포함해 업그레이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SYNC 3)을 단 것이 특징이다.…

  • [한상기 채널] 2018 포드 머스탱 5.0 GT

    [한상기 채널] 2018 포드 머스탱 5.0 GT

    페이스리프트한 미국 대표 포니카, 포드 머스탱을 한상기 칼럼니스트,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상위 모델인 5.0 GT 쿠페를 함께 둘러봤는데요. 흥미로운 점, 좋은 점, 아쉬운 점이 골고루 섞여 있어 재미있는 차였습니다.

  • 실패로 이어진 캐딜락의 유럽 콤플렉스

    실패로 이어진 캐딜락의 유럽 콤플렉스

    [한국일보 2015년 5월 11일자에 ‘유럽차 동경한 미 캐딜락 알란테, 디자인 빌렸다 품질마저 잃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지금은 정도가 덜하지만, 전통적으로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유럽 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전반적인 문화에서도 유럽에 대한 동경이 엿보이듯 자동차도 마찬가지여서, 특히 고급 승용차에서는 오랫동안 유럽 차를 닮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까지도 기술 면에서는 독일 차를, 디자인 면에서는 이탈리아…

  • 1930 캐딜락 V-16

    1930 캐딜락 V-16

    [ 모터매거진 2013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미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차를 만들겠다는 캐딜락의 야심에서 태어난 차가 V-16이다. 초대형 엔진에 어울리는 크고 화려한 차체는 수요층을 고려해 다양하게 맞춤 제작되었다. 출시 직전에 대공황이 일어나 출시 첫 해 이후로 판매는 지극히 소수에 그쳤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미국 최고급 차 경쟁이 만들어낸 결실로 자동차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1920년대…

  • 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가 최근 i40 세단(현대의 표현으로는 ‘살룬’)을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i40 왜건을 내놓은 데 이은 또 하나의 파격행보다. i40 왜건은 그간 사막이나 다름없던 중형 왜건 시장에 현대가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i40 세단까지 내수 시장에 내놓는 것은 i40 왜건과는 조금 다른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