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차

  • 미니 쿠퍼 3도어 / 5도어 로즈우드 에디션

    미니 쿠퍼 3도어 / 5도어 로즈우드 에디션

    한정 판매되는 미니 로즈우드 에디션(Rosewood Edition)은 미니 쿠퍼 해치백(3도어 및 5도어)에 인디언 서머 레드 차체색을 주제로 실내외 장식을 꾸민 모델이다. 차체색으로 쓰인 인디언 서머 레드는 지난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 미니 클럽맨 LCI(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쓰인 것으로, 미니 해치백에 이 색이 쓰이는 것은 로즈우드 에디션이 처음이다. 로즈우드 에디션은 지붕, 엠블럼, 그릴, 도어 핸들을 피아노 블랙 색으로 칠하고,…

  • 르노 클리오

    르노 클리오

    2018. 5. 18. – 르노삼성이 르노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첫 모델, 클리오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클리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QM3과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생산된 모델을 수입해 르노삼성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모델이다. 다만 브랜드와 모델명을 현지화한 QM3과 달리, 클리오는 르노 브랜드로 판매한다. 클리오는 르노 5의 후속 모델 개념으로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약 1,400만…

  • 제네바 모터쇼의 소형차들이 보여주는 미래차의 양면성

    제네바 모터쇼의 소형차들이 보여주는 미래차의 양면성

    [ 2018년 3월 1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금 스위스에서는 3월 6일 언론공개행사로 시작한 제네바 모터쇼가 한창 열리고 있다. 3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럽을 대표하는 모터쇼 중 하나로, 이번이 88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스위스가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 나라이면서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평균소득이 높아 고급차를 중심으로 화려한 차들의…

  • 1959 닷산 블루버드

    1959 닷산 블루버드

    [모터매거진 2014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닛산 블루버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오스틴과 제휴를 통해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형차다. 뛰어난 신뢰성을 바탕으로 데뷔와 함께 큰 인기를 끌어, 일본 자동차 대중화를 이끄는 한편 닛산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새나라라는 이름으로 조립생산되어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있는 뜻깊은 모델이다. 일본 자동차 산업은 제2차 세계대전과 전쟁 후 연합국의 통제로 자동차 생산이…

  • 1961 르노 R4

    1961 르노 R4

    [모터매거진 2014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르노 4는 33년 동안 800만 대 넘게 생산된 장수 인기 모델 중 하나다. 1950년대 인기 모델이던 4CV의 후속 모델로 계획되어 196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르노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실용성을 중시한 설계로 현대적인 다목적 소형차의 개념을 제시했고, 험로 주행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승차감으로 저개발 국가에서도 사랑받았다. 자동차…

  • 1972 혼다 시빅

    1972 혼다 시빅

    [ 모터 매거진 2013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혼다가 야심차게 개발한 소형차 1300이 실패한 후,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해 개발한 모델이 시빅이다. 당시 일본 소형차의 주류를 이루던 설계방식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성능과 효율이 모두 뛰어나도록 만든 시빅은 미국의 강력한 배기가스 규제를 처음으로 통과한 CVCC 엔진으로 유명세를 탔다. 판매도 성공적이어서 자동차 메이커로서 혼다의 입지를 다졌다. 1970년은 일본의…

  • 우리가 원하는 2013년 뉴스 – ‘소형차, 수동변속기 차 판매 급증’

    우리가 원하는 2013년 뉴스 – ‘소형차, 수동변속기 차 판매 급증’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3년 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2013년에는 이런 것이 실현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바탕으로 쓴 가상 뉴스입니다. ] 경기침체 여파로 내수 승용차 시장에서 거의 모든 차급에서 판매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소형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소형차의 비중은 35.3%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보다 11.9%…

  • 시트로엥 DS 3 1.6 VTi

    시트로엥 DS 3 1.6 VTi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DS3은 오랜만에 국내에서 만나보는 시트로앵의 첫 주자다.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는 프랑스적인 패션 감각으로 가득한 깜찍한 모습이 돋보이고, 멋으로 타기에 좋으면서 기본적인 주행감성도 탄탄한 차라고 말한다 시트로엥이 10여 년 만에 우리 땅을 다시 밟는다. 한 지붕 식구인 푸조보다도 프랑스 특유의 감성이 더 뚜렷한 시트로엥은 철수하기 전까지만 해도…

  • 세계적인 장수 베스트셀러 도요타 코롤라

    세계적인 장수 베스트셀러 도요타 코롤라

    [ 모터 매거진 2011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전 세계 누적 판매 3천700만 대를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링 카, 도요타 코롤라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196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코롤라의 인기비결과 한국형 코롤라에 담긴 의미, 그리고 45년을 이어온 역사를 살펴본다 세계 최다 판매차의 인기 비결은? –   소비자의 시선에서 가장 합리적인…

  • 국산 디젤 승용차는 어디로 갔나?

    국산 디젤 승용차는 어디로 갔나?

    [ 오토카 2011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한동안 오름세가 주춤하던 자동차 연료가격이 다시 치솟았다. 최근 들어 지방 출장이 잦아지면서 연료비 지출이 늘어 고민이다. 2년 반 정도 디젤 승용차를 몰면서 경제적 혜택을 톡톡히 누려봤기에, 자연스럽게 연료비가 저렴하면서 연비도 좋은 디젤 차로 관심이 쏠리게 된다. 그런데 막상 국내 메이커 라인업을 살펴보니 디젤 승용차가 도통 눈에 뜨이지 않는다.…

  • 새로운 유행의 시작 – 프리미엄 컴팩트카

    새로운 유행의 시작 – 프리미엄 컴팩트카

    [ 월간 CEO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흔히 럭셔리 또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승용차라고 하면 큰 차체와 넉넉한 실내 공간, 크롬 도금 장식이 곳곳을 수놓은 보디와 가죽과 나무의 향연이 펼쳐지는 실내를 떠올리게 된다. 흔히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나 BMW 7 시리즈, 재규어 XJ와 렉서스 LS 등 대형 세단이 이런 장르의 차들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 경제위기, 소형차가 살아날 길은 없나?

    경제위기, 소형차가 살아날 길은 없나?

    [2008년 12월 오토카 한국판에 실린 글입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하늘 모르고 치솟던 기름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 간선도로는 한창 기름값이 비쌀 때에도 출퇴근 시간은 정체가 끊이지 않았지만, 고유가가 한창 절정일 무렵과 비교해 보면 구석구석의 도로는 여유가 훨씬 적어졌다. 다시 사람들이 차를 열심히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 증거다. 그럼에도 새차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판매급감으로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은 생산…

  • 1957 피아트 500

    1957 피아트 500

    [2008년에 쓴 원고로, 어느 곳에 실린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깝게는 지난 2006년 개봉한 디즈니 픽사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카즈'(Cars), 멀게는 1970년대 후반에 나온 일본 애니메이션 ‘루팡 3세’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작고 귀여운 차의 이름은 무엇일까? 애니메이션과 자동차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제의 정답을 쉽게 맞출 수 있을 것이다. 뤽 베송이 감독한 프랑스 영화 ‘그랑 블루’에서 장 르노가…

  • 현대적 소형차의 시발점, 미니

    현대적 소형차의 시발점, 미니

    [ GM대우 사외보 고객사랑 2008년 6월호에 쓴 글입니다 ] 1950년대 후반, 유럽은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유가급등과 견줄만한 석유공급 불안으로 몸살을 겪었다.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국유화와 그에 따른 제2차 중동전쟁 때문에 중동에서의 석유공급이 차질을 빚었던 것이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후복구와 경제재건에 열을 올리고 있던 터라, 유럽의 석유위기는 작고 경제적인 차에 대한 수요를 불러…

  • 도쿄모터쇼 ‘컨셉트카’의 교훈

    도쿄모터쇼 ‘컨셉트카’의 교훈

    [ 동아일보 2003년 10월 27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도쿄 모터쇼가 25일 개막됐다.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위상만큼이나 화려한 것으로 유명한 모터쇼지만 예년에 비해 신차나 콘셉트카가 풍성하지는 않았다. 많은 유럽 메이커들이 지난 몇 달 사이에 열린 파리 오토살롱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차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돋보인 것은 일본 메이커들이 내놓은 콘셉트카였다. 서구의 자동차…

  • 1991 닛산 피가로

    1991 닛산 피가로

    [ 자동차생활 2000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자동차라는 것도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에, 풍경과 어울리는 차는 밖에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차 안에 앉아서도 실내공간이 액자처럼 창 밖의 가을 풍경을 보듬고 그것이 ‘그림’같은 조화를 이룬다면 이 가을에 더더욱 푹 빠지고 말 것이다. 역시 가을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차가 어울리는 계절이 아닐까. 글쎄, 10년 된 차를 나이만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