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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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아 쏘울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쏘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쏘울은 쏘울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3세대 모델이 지난해 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2021년형에서는 ‘부스터’라는 서브 네임이 빠졌다. 모델 이어 변경에 따른 변화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일부 주행 보조 안전 기능과 원격 시동 스마트 키를 모든 모델에 기본사항으로 넣은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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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차가 좋다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에 있어 ‘재미’를 이야기한다면 대개는 운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사실 운전재미야말로 자동차가 줄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즐거움이다. 운전을 하면서 차와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형이상학적인 차원의 즐거움이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차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에서 오는 희열 같은 것들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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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의 공존 가능성 보여주는 국산차 디자인
[ 오토카 한국판 2009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사람들이 차를 살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것이 디자인이다. 특히 겉모습이 어떻게 생겼느냐는 차를 사려는 사람이 무척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다. 국내 모 차종의 CF에도 나오듯, 생의(CF 속의 ‘생에’는 틀린 말이다) 80%는 서 있어야 하는 것이 차의 운명이다. 그러니 안에서 보이는 차보다 밖에서 보이는 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