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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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추위에서 운전을 즐기는 이색 경험
어느새 두꺼운 옷을 겹겹이 입어도 온몸 관절이 시린 겨울이 찾아왔다. 날이 추워지면 어디든 가려고 해도 찬바람 맞기가 꺼려지는 탓에 다른 계절보다 직접 차를 몰고 나서는 일도 많아진다. 그러나 겨울만큼 운전하기가 까다롭고 걱정되는 계절도 없다. 거리에 차는 많고, 시시때때로 내리는 눈은 운전하는 사람의 신경을 곤두세우기 일쑤다. 길은 얼어있거나 노면에 깔린 염화칼슘에 젖어있기 십상이다 보니, 조금만 손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