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술

  • [제이슨류닷넷×라팩터] 자율주행은 운전과 운전자를 어떻게 바꿀까?

    [제이슨류닷넷×라팩터] 자율주행은 운전과 운전자를 어떻게 바꿀까?

    ‘라팩터’의 나윤석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제이슨류닷넷’의 류청희 자동차 평론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콘텐츠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인 ‘자율주행과 운전’에 관해 나눈 이야기의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시대가 운전과 운전자에게 가져다줄 변화를 다뤄봤습니다.

  • 자동차 사고 회피 기술의 진화

    자동차 사고 회피 기술의 진화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머지 않은 미래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쓰인 차가 등장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나오는 차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능동 안전기술은 자율주행을 안전하게 구현하는데 꼭 필요하다. 법규와 제반 환경이 뒷받침해야겠지만, 차츰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단계에 접어든 차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 자율주행 기술이 구현된 차, 언제쯤 살 수 있을까?

    자율주행 기술이 구현된 차, 언제쯤 살 수 있을까?

    [ 개인 Facebook 계정에 2017년 8월 26일에 올린 내용을 다듬은 글입니다. ] 자동차 분야에서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자율주행’이라는 주제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도 많거니와 관련된 의견도 분분하죠. 조금씩 틀이 잡혀가고 있는 분위기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사람들은 ‘언제쯤 자율주행 기술이 구현된 차를 살 수 있느냐’를 궁금해 합니다. 내가 직접 살 수 있어야 현실적인 이야기가…

  • 노인을 위한 자동차는 없다

    노인을 위한 자동차는 없다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칠순을 바라보는 필자의 아버지가 얼마 전 운전면허를 따셨다. 필기시험 한 번, 코스시험 한 번의 낙방경험이 있는 필자가 부끄럽게, 장내주행시험 한 번만 미끄럼을 타셨을 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면허증을 손에 넣으셨다고 한다. 한 편으로는 기분 좋은 일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물론 아직 일상적인 활동을 하시기에…

  • 속도위반이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다

    속도위반이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다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필자가 종종 방문하는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 중에 카 바이블즈 닷컴(www.carbibles.com)이 있다. 자동차의 기초 기술지식에서부터 세차, DIY 등 실제 자동차 생활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 있는 곳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메뉴를 발견했다. ‘Speeding facts vs. fiction’이라는 이름의 이 메뉴의 웹페이지에는 운영자가 과속에…

  • 보행자도 좀 살고 보자

    보행자도 좀 살고 보자

    [ 모터트렌드 2010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차를 모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자신의 차에 탄 사람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도로는 자동차의 전유물이 아니기에, 차 밖의 다른 사람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기술들이 여러분의 차에 쓰이고 있다면, 보행자나 자전거를 탄 사람을 치는 끔찍한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 – ABS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 – ABS

    [2007년 3/4월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에 실린 글입니다]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지면과 닿아있는 타이어, 즉 바퀴가 굴러야 한다. 바퀴가 구른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바퀴로 전달된 엔진의 회전력(힘)이 타이어와 지면 사이의 마찰력과 균형을 이룬다는 뜻이다. 바퀴의 회전력과 타이어의 마찰력이 균형을 이루면 바퀴는 정상적으로 구르고, 균형이 깨지면 바퀴는 움직이지 않거나 헛돌게 된다. 바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엔진…

  • 내 차에 다는 보험, 에어백

    내 차에 다는 보험, 에어백

    [2007년 1/2월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에 실린 글입니다] 대다수 소비자는 새차를 사기 위해 고르다가 선택장비(옵션) 목록을 보고 고민에 빠질 것이다. 값도 기능도 천차만별인 다양한 장비들 중에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과연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알기 힘들기 때문이다. 멀티미디어가 주름잡는 요즘에는 고급 오디오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고, 길눈이 어두워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고르는…

  • ABS 너무 믿지 말라

    ABS 너무 믿지 말라

    [2002년 12월 동아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겨울철 안전 운전에 도움을 주는 장치로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ABS)’를 꼽을 수 있다. 흔히 ABS는 차의 제동거리를 줄이는 장치로 알려져 있지만, 제동거리 단축보다 더 중요한 기능은 ‘차의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다. 자동차는 바퀴에 동력이 전달되고, 이 동력이 노면에 제대로 전달되어 굴러나갈 때가 가장 안정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바퀴가 미끄러지는 것은 바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