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 당신의 차 얼마나 아십니까

    당신의 차 얼마나 아십니까

    [ 동아일보 2003년 9월 29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얼마 전 TV의 한 시사 고발 프로그램은 자동차의 결함에 대해 쉬쉬하는 제조업체들의 실태를 다뤘다. 차에 생긴 이상이 운전자 본인의 부주의 때문인지 아니면 차의 설계나 부품 결함 때문인지 운전자가 모른다는 점을 자동차업체들이 악용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공식적인 리콜이 시행됐어도 일부 제조업체는 고객에게 리콜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