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 스텔란티스가 잘 하면 유럽 자동차 업계에도 희망이 있다!

    스텔란티스가 잘 하면 유럽 자동차 업계에도 희망이 있다!

    스텔란티스는 2025년 1월부터 8월 까지 유럽에서 165만 대의 차량을 판매해 16.7%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유럽 내 수요 감소로 인해 주요 공장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며, 상반기 23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CEO가 취임했지만 상황 개선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유럽 시장 노크한 베트남차와 중국차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유럽 시장 노크한 베트남차와 중국차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 2018년 10월 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이번 파리 모터쇼는 규모나 업체 참여 면에서 과거보다 많이 위축된 모습이었다. 국내에 모터쇼 관련 소식은 적잖이 보도되었지만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될 만큼 파격적이거나 혁신적인 차들은 많지 않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주목할 만하거나 의미 있는 차들의 데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몇몇 업체의 새차들은…

  •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커버스토리로 다룬 폭스바겐 특집 기사의 원본입니다. 디젤게이트가 시작된 뒤로 폭스바겐의 행보를 돌아보고 그들이 추구한 변화의 방향을 짚어보는 내용의 글입니다. ] 디젤게이트로 얼룩진 브랜드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폭스바겐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을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폭스바겐은 현실보다 미래와 비전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2018년 자동차산업 전망이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

    2018년 자동차산업 전망이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

    [ 2018년 1월 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12월 26일에 자동차산업 보고서인 ‘2018년 자동차산업 전망’을 내놓았다. KAMA는 보고서에서 2018년 내수 판매를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인 182만 대로 전망했다. 극내 경제성장과 실업률 개선, 노후차 교체 잠재수요, 신차 출시 등 긍정적 요소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경유 승용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 대응에…

  •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 모터 트렌드 2017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필자가 한국 완성차 업체를 하나씩 맡아 현주소와 방향에 관해 진단한 글을 썼고, 저는 르노삼성에 초점을 맞춰 글을 쓰고 나머지 업체들에는 한 줄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르노삼성은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다. 특히 2016년 내수 판매가 2015년보다 38.8퍼센트나 늘어난 것은 박동훈 사장이 연초에 있었던 신년 CEO…

  • 미래 중국차의 글로벌 역량은 어떨까?

    미래 중국차의 글로벌 역량은 어떨까?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3월호 중국 특집 중 미래차에 관한 전망 부분에 포함된 제 글의 원본입니다. ] 중국은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미래 성장 잠재력은 아주 크다. 엄청난 규모의 내수 시장을 통해 다져진 능력과 자본 그리고 해외 기술 흡수와 투자에 적극적인 태도는 머지않아 중국의 능력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원동력이…

  •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은 누가 갖게 될까?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은 누가 갖게 될까?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2월호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은 누가 갖게 될까?’ 피처 기사에 포함된 제 글의 원본입니다. 세 명의 자동차 칼럼니스트가 기존 자동차 업체와 신생 자동차 업체 중 어느 쪽이 주도권을 쥐게 될 지를 놓고 각자의 의견을 펼쳤고, 저는 기존 자동차 업체가 주도권을 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주도권을 쥐는 이유 자동차…

  • 일본 자동차 산업화의 아버지는 미국인

    일본 자동차 산업화의 아버지는 미국인

    [한국일보 2015년 4월 20일자에 ‘일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닛산에 현대식 공장을 선물하다’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지금은 일본 자동차 산업이 세계 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요즘처럼 존재감이 커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자동차가 일본에 소개된 것은 19세기 말이었지만 자동차 생산은 오랫동안 수제작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겨우 산업화가 시작된 1930년대 초반은 일본 자동차 산업사에서 중요한 시기로…

  • 우리라면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우리라면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jasonryu.net 독점 콘텐츠입니다] 미국 자동차 산업이 자동차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GM, 포드, 크라이슬러가 미국 의회에 요청한 340억 달러 규모의 지원요청 가운데 일부가 받아들여져, 백악관과 미국 민주당은 친환경차 개발 예산으로 책정된 250억 달러 가운데 150억 달러를 이들 기업 회생에 쓸 수 있도록 허락했고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조건은 있다. 내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