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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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은 누구나 같겠지만
[ 모터트렌드 2010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아빠가 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았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필자는 그동안 생각해 왔던 가족적 관점에서의 좋은 차, 바람직한 차에 대한 생각이 더 굳어졌다. 다만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그처럼 확고하게 굳어진 개념 속의 차를 국내에서 내 형편에 맞춰 갖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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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의 빈자리, 어떻게 채워야 할까
[ 오토카 2010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내 차’를 가지고 자동차 생활을 누린 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결코 상상하기 싫었던 상황과 별로 내키지 않으리라 상상했던 상황이 연이어 닥쳤다. 전자는 ‘소유자’란에 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찍힌 자동차등록증이 존재하지 않는 것. 그리고 후자는 아주 제한된 조건 아래에서 중고차를 골라야 하는 것이다.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내 명의로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