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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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과 링컨은 형제
[ 동아일보 2003년 3월 10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미국 1위의 고급차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캐딜락과 링컨. 오늘날 각각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를 대표하는 고급차 브랜드이지만 두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보면 단 한 명의 창업자 헨리 릴랜드(Henry Leland)의 이름을 만날 수 있다. 젊은 시절 미국 총기제작회사 콜트에서 정밀가공기술을 배웠던 릴랜드는 자신이 세운 기계가공회사를 통해 뛰어난 성능의 엔진을 만들어왔다.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