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 받았다 식었다, 변덕쟁이 – 브레이크

    열 받았다 식었다, 변덕쟁이 – 브레이크

    [ GM대우 사내보 ‘한마음 뉴스레터’ 2009년 4월호에 기고한 글을 재정리한 것입니다 ] 옛날에는 기차를 타면 속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덜컹’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기차 바퀴가 레일과 레일의 연결부분을 지나면서 나는 이런 소리는 여름보다 겨울에 더 심하게 들렸다. 레일 연결부분이 여름철이면 거의 맞닿을 정도로 좁아지고 겨울철이면 손가락 몇 개가 들어갈 정도로 넓어지기 때문인데, 이는 뜨거워지면…

  • 자동차의 ‘껍질’은 무엇으로 만들까?

    자동차의 ‘껍질’은 무엇으로 만들까?

    [2006년 11/12월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에 실린 글입니다] 공장에서 갓 출고된 차는 화려한 색과 매끈한 광택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아마도 새 차를 사면 유난히 뿌듯하고 차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데에는 이런 느낌이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처럼 아름다운 차의 겉 부분, 즉 ‘껍질’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 요즘의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