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카

  • 볼보 XC40

    볼보 XC40

    2018. 6. 26.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 첫 소형 SUV인 볼보 XC40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는 XC40은 볼보 역사상 처음 제품화된 소형 SUV이고,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으로 개발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바탕으로 개발된 볼보 브랜드 첫 모델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볼보 패밀리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윗급 XC 모델들과 비교하면 좀 더 젊은 감각의…

  • 2018 쌍용 티볼리 아머 디젤 4WD 기어 에디션

    2018 쌍용 티볼리 아머 디젤 4WD 기어 에디션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10월호 CUV 4종 단체시승 기획기사의 일부입니다]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이라는 잠재적 강자가 시장에 나왔지만, 소형 CUV 시장에서 쌍용 티볼리의 입지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물론 제대로 된 경쟁은 코나 공급이 원활해진 이제부터다.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단순 비교보다는  꾸준히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있는 티볼리의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 크로스오버만이 능사는 아니다 – 순수한 차의 매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크로스오버만이 능사는 아니다 – 순수한 차의 매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 월간 ‘자동차생활’ 2007년 12월호 ‘자동차 만담’에 실린 글입니다 ] 크로스오버카가 시행착오를 거쳐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매니아를 중심으로 순수한 차에 대한 동경과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크로스오버카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 순수한 차의 매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요즘은 퓨전, 크로스오버, 컨버전스, 하이브리드 등 융합과 혼합을 뜻하는 단어들이 온통 세상을…

  • 크로스오버 카 – 바람직한 진보, 괴로운 현실

    크로스오버 카 – 바람직한 진보, 괴로운 현실

    [2001년 1월 월간 비테스에 실린 글입니다] 한 5년쯤 전만 해도 장래의 소원이 나이 40대 중반쯤 되었을 때 여섯 종류의 차를 갖는 것이었다. 출퇴근할 때 쓸 경차, 마눌님 쇼핑 및 간단한 나들이 용으로 쓸 중소형 왜건, 주말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오프로더, 자연이 지루하다 싶을 때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경량 소형 스포츠카, 여기에 조금…

  • 2000 현대 싼타페 V6 2.7 LPG

    2000 현대 싼타페 V6 2.7 LPG

    [2000년 7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세계적인 크로스오버카 유행에 맞춰 국내 최대 메이커인 현대가 내놓은 싼타페를 시승했다. 주행하는 동안 쏟아지는 시선에 운전을 제대로 하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다. 현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도시형 SUV인 탓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양감(볼륨감)이 뚜렷한 미국적 디자인과 농익은 오렌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상이 튀었기 때문인 것같다. 트라제 XG와 싼타페는 여러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