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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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 수동 기어 레버를 움직이면 어떻게 동작이 변속기로 전달될까?
요즘은 수동변속기를 단 승용차가 드물죠. 그래서 관심 있는 분도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기어 구성을 조합해 엔진의 구동력과 회전 영역을 알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절한다는 변속기의 기본 기능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기어 레버를 움직이면 어떤 과정을 거쳐 동작이 변속기로 전달될까요? 마침 제 차의 센터 콘솔 부분을 분해할 일이 있어,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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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T – 익숙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11월호 변속기 특집에 실린 글입니다. ] 종종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것으로 비춰지곤 하지만, CVT는 잘만 쓰면 원래의 개발의도인 연비와 성능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흔히 ‘무단변속기’로 잘 알려진 CVT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보다 훨씬 일찍 등장했으면서도, 뒤늦게 등장한 DCT보다도 비주류 변속기 취급을 받고 있다. 아니, 실제로 비주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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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의 마술, 변속기
[ GM대우 사보 ‘New Ways, Always’ 2008년 3/4월호에 기고한 글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자 세대만 해도 호기심 때문에 집에 있는 탁상시계나 벽걸이시계를 뜯어보았다가 제대로 조립하지 못해 부모님께 야단을 맞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솔직히 필자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태엽을 감아주면, 또는 건전지만 갈아 끼워주면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계는 어린 마음에 신기함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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