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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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기’를 가른다
[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 2007년 7~8월호에 기고한 글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차가 달리는 모습을 ‘바람을 가르며~’ 같은 표현으로 묘사한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차가 불어오는 바람을 가르며 달릴 때도 있지만, 차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멈춰있는 공기도 뚫고 나간다. 관점의 차이라고나 할까? 내가 서 있을 때 공기가 움직이는 것이 바람인데, 공기가 서 있고…
[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 2007년 7~8월호에 기고한 글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차가 달리는 모습을 ‘바람을 가르며~’ 같은 표현으로 묘사한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차가 불어오는 바람을 가르며 달릴 때도 있지만, 차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멈춰있는 공기도 뚫고 나간다. 관점의 차이라고나 할까? 내가 서 있을 때 공기가 움직이는 것이 바람인데, 공기가 서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