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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2019. 1. 16. – 다임러트럭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를 출시했다. 스프린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다목적 밴으로 1995년 처음 출시한 이후 두 번의 세대 변경이 있었고,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12년 만에 완전히 바뀌어 2018년에 선보인 3세대다. 국내에는 미니버스인 투어러(Tourer)가 수입되어, 보디빌더를 통해 개조되어 판매된다. 뉴 스프린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모델과 통일성을 추구한 앞모습 및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 브랜드 역사의 시작 (1) –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 (1885)

    브랜드 역사의 시작 (1) –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 (1885)

    역사상 첫 자동차가 무엇이냐에 관한 논란은 아직까지도 남아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꼽는 것은 역시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Benz Patent Motorwagen)이다. 1885년에 카를 벤츠(Carl Benz)가 완성해 1886년에 특허 등록한 3륜차가 바로 그것이다. 당시에는 내연기관 이론을 바탕으로 실용화에 관한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면서 원시적 형태의 2행정과 4행정 엔진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었다. 아울러 엔진을 이용한 탈것을 만들려고 시도한 사람도 많았다. 벤츠도…

  •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매틱 (feat. 김형준)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매틱 (feat. 김형준)

    2018년 11월 16일에 있었던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 앞서, 갓 출시된 CLS-클래스와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시승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 차종 중 CLS 400 d 4매틱 AMG 라인을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형준 씨와 번갈아 몰면서 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2018. 11. 16.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판매를 앞두고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를 공개했다. 더 뉴 C-클래스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고, 실내외를 손질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강한 것을 포함해 6,500여 개 부품을 변경했다.   국내에는 세단 먼저 판매를 시작하고, 2019년에 쿠페와 카브리올레, AMG 모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 [한상기 채널]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한상기 채널]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자동차 칼럼니스트 한상기 씨의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동영상 리뷰에 남성지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처음 내놓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PHEV)입니다. 2.0리터 211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에 116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총 출력은 320마력이고, 외부 전원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는 용량이 8.7kWh입니다.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 메르세데스-벤츠 뉴 CL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뉴 CLS-클래스

    2018. 6. 18.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프리뷰 행사와 함께 뉴 CLS-클래스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 CLS-클래스는 2004년 처음 등장해 ‘4도어 쿠페’라는 개념의 유행을 이끈 모델로 유명하다. 이번에 국내에서 공개한 모델은 2017년 11월 미국에서 열린 LA 오토쇼를 통해 글로벌 데뷔한 3세대다. 새 모델의 차체 실루엣은 이전 세대의 흐름을 이어받으면서 아래쪽이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측면으로…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2018. 6. 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 세단(W213)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 E-클래스 카브리올레(A238) 라인업 중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모델이다. 디자인은 E-클래스 세단을 이어받았으면서도 세단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낮추고 쿠페와 비슷하게 가로로 넓은 테일램프를 달아 넓은 인상을 준다. 아울러 전통적인 직물 소재…

  •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2018. 4. 30.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GLC 350 e 4매틱(4MATIC) 판매를 시작했다. GLC 350 e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SUV인 GLC-클래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면서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중형 SUV 가운데 첫 PHEV이기도 하다. 독일에서는 2016년 말에 출시된 바 있다. 겉모습은 AMG 패키지가 적용되지 않은 일반 GLC-클래스와…

  • 2018 메르세데스-AMG GT/GT S 출시

    2018 메르세데스-AMG GT/GT S 출시

    2018. 4. 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의 판매를 시작한다. 메르세데스-AMG GT는 2014년 첫 공개된 2인승 스포츠카로,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두 번째 완성차이기도 하다. 국내 판매를 시작한 2018년형 모델은 데뷔 3년여 만에 폭넓은 변화를 거쳤다. 대표적 변화는 GT3 및 GT4 경주차에 쓰였던 ‘파나메리카 그릴(Panamerica grill)’이 새롭게 반영된 것이다. 새 그릴은 15개의 크롬…

  • [한상기 채널]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

    [한상기 채널]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

    V6 터보 엔진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일반 모델과 메르세데스-AMG V8 엔진 모델 사이의 간격을 채우는 AMG 43 시리즈. 국내에서 인기 높은 E-클래스에 더해진 E 43 4매틱의 이모저모를 한상기 채널에서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둘러봤습니다.

  • 메르세데스-벤츠 최장수 모델은 정통 4륜구동 차

    메르세데스-벤츠 최장수 모델은 정통 4륜구동 차

    [한국일보 2015년 12월 14일자에 ‘정통 4륜 구동 G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가문 최장수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실린 글입니다.] 현존하는 회사 중 자동차 생산 역사가 가장 긴 곳은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다임러다. 그리고 현재 다임러가 생산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모델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생산되고 있는 것은 G-클래스다. G-클래스는 각진 상자형 차체가 돋보이는 정통 4륜구동 차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축구스타 차범근 씨가…

  • 적과의 동침? 자동차 회사들의 엔진 공유

    적과의 동침? 자동차 회사들의 엔진 공유

    [한국일보 2015년 8월 10일자에 ‘다른 브랜드, 같은 심장… 자동차 메이커들 적과의 동침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차들 가운데에는 서로 다른 브랜드인데도 엔진을 공유하는 것들이 있다. 같은 그룹에 소속된 계열 브랜드 사이의 엔진 공유는 흔한 일이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회사의 브랜드의 차가 같은 엔진을 쓴다는 것이 특이하게 느껴질 수 있다.…

  • 1955 메르세데스-벤츠 190 SL

    1955 메르세데스-벤츠 190 SL

    [모터매거진 2014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명차 중 하나인 300 SL과 꼭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190 SL은 미국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었다. 일반 승용차 설계를 응용해 성능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300 SL의 후광 덕을 크게 보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컨버터블 양산을 적극 추진하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에서 최고의 명차 중 하나로 손꼽히는 300 SL이…

  • 기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세계 최초 자동차의 복제품

    기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세계 최초 자동차의 복제품

    [ 한국일보 2014년 3월 18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자동차는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이다. 카를 벤츠가 독일 특허국에 출원한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에 관한 특허가 1886년 1월에 승인받으면서 공식적인 첫 자동차가 되었다. 이때 벤츠가 받은 특허는 2011년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그는 이후 몇 년에 걸쳐 이 특허 설계로 모두 25대의 자동차를 만들었다.…

  •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자동차 메이커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자동차 메이커는?

    [ 한국일보 2014년 1월 14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세계 최초의 자동차’라고 하면 흔히 벤츠를 떠올린다. 대개 1886년에 독일의 카를 벤츠가 특허 등록한 자동차를 첫 자동차로 꼽기 때문이다. 카를 벤츠가 만하임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회사를 세운 것은 그보다 앞선 1883년이었다. 벤츠의 회사는 자동차 이전에는 산업용 엔진을 만들었고, 첫 자동차에 쓰인 엔진 역시 벤츠가 만든 것이었다. 비슷한…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2) 기념비적 혁신을 이룬 차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2) 기념비적 혁신을 이룬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오늘은 자동차 생산과 기술 관점에서 기념비적인 혁신을 이룬 차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 연재 글인 ‘시대를 잘못 타고난 차’의 앞부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자동차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시도되고 접목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발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자동차 만들기의 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