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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 모터 매거진 2012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페라리를 넘어서기 위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의지가 이어져 만들어진 차다. 당대 보기 드문 미드십 구성의 양산 스포츠카로, 마르첼로 간디니가 베르토네 시절에 디자인한 아름다운 차체와 강력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사이에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수퍼카 대전의 시발점이 바로 미우라다. 페라리를 능가하는 GT카를 만들겠다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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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알파 로메오 줄리에타
[ 2011년 1월 Carmily에 기고한 글에서 발췌해 정리한 글입니다. ]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멋진 디자인, 그리고 운전을 위한 조작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빼어난 주행특성. 이 두 가지를 함께 갖춘 차들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평범한 사람들이 ‘무리하지 않고도 구입할 수 있는 차’ 목록에 올릴 수 있는 가격표가 붙은 차들이라면 선택의 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