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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책임자 브루노 사코, 90세를 일기로 작고

    전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책임자 브루노 사코, 90세를 일기로 작고

    1975년부터 1999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책임자로 일하며 벤츠 확장기의 혁신적 차들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지휘한 브루노 사코(Bruno Sacco)가 90세를 일기로 작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코는 2024년 9월 19일에 독일 진델핑겐에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그는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태어나 토리노 폴리테크닉 대학을 졸업했고,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기아(Ghia)와 피닌파리나(Pininfarina)에서 짧은 기간 일한 뒤 1958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당시 다임러-벤츠)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하늘 향해 치솟은 문… 항공기 타입 유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혁신 이끈 ‘간디니’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하늘 향해 치솟은 문… 항공기 타입 유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혁신 이끈 ‘간디니’

    2024년 3월 29일자 동아일보 스타일 매거진 Q 섹션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실린 제 글에서는 지난 3월 13일 세상을 떠난 자동차 디자인 계의 마에스트로, 마르첼로 간디니를 이야기했습니다. 람보르기니 미우라와 쿤타치라는 걸작의 빛이 너무 강렬해서 그가 디자인했던 다른 차들은 좀 덜 알려진 면이 있지만, 그는 람보르기니의 다른 차들을 비롯해 신선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에는 대중적 인기를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