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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어머니는 ‘필요+경쟁’
[ 2018년 3월 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뭔가 없거나 부족한 것 때문에 생기는 필요로부터 발명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수많은 발명이 대부분 필요한 것을 새로 만들거나 부족한 것을 개선하려는 데에서부터 시작했다는 점을 보면 분명 맞는 이야기다. 그러나 발명에 늘 필요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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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한국 땅에서 비틀거리다
[ 모터트렌드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수입차 시장이 공기펌프 물린 풍선처럼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해 팔린 수입차는 9만 대를 넘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1/4분기만 해도 2만5천 대가 넘게 팔리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경제난은 진정국면으로 들어섰다지만, 고유가와 물가상승 같은 악재들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4월까지의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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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절대강자’가 되라! – ‘실패한 성공작’ 기아 크레도스의 예
[ 월간 ‘자동차생활’ 2007년 10월호 ‘자동차 만담’에 실린 글입니다 ] IMF 경제위기 전 국내 중형차 시장의 맹주인 현대 쏘나타에 도전장을 내민 대표적인 차로 기아 크레도스를 들 수 있다. 그러나 크레도스는 ‘타도 쏘나타’에만 집중한 나머지 제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기아의 몰락과 함께 사라졌다. ‘절대강자’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면 경쟁에서 이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1990년대 이후 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