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모터쇼의 권위와 영향력의 이유 보여주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모터쇼의 권위와 영향력의 이유 보여주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한국일보 2015년 9월 13일자에 ‘프랑크푸르크 모터쇼 400개 부품업체도 참가, 세계 車산업 한눈에’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독일에서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열린다. 필자는 자동차 저널리스트 일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둘러보러 현지를 방문한다. 앞서 다녀온 기자들에게 방문계획을 이야기하니 한결같이 ‘체력 비축 단단히 하라’, ‘미리 열심히 운동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했다. 규모가 워낙 커서,…

  • 자동차 문화, 어른스러움의 이야기

    자동차 문화, 어른스러움의 이야기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 직후인 10월 20일에는 자동차와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영화 한 편이 개봉한다. 지난 1994년, 바람처럼 달리다 바람처럼 세상을 떠난 F1 드라이버 아일턴 세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세나: F1의 전설’이다. 그는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미하엘 슈마허 이전까지…

  • 영화 ‘불릿’ 그리고 머스탱 – 문화가 성숙하면 산업은 자연스럽게 발전한다

    영화 ‘불릿’ 그리고 머스탱 – 문화가 성숙하면 산업은 자연스럽게 발전한다

    [ 월간 ‘자동차생활’ 2008년 1월호 ‘자동차 만담’에 실린 글입니다 ] 포드가 영화 ‘불릿’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머스탱 특별 한정모델을 생산한다. 40년 전의 영화 속에 나온 차를 소재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는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문화가 성숙되어 많은 사람이 향유할 때 자연스럽게 산업으로 발전하는 것이 문화산업의 진정한 의미라는 것을 영화 ‘불릿’과 머스탱을 통해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