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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총공세', 폭스바겐 그룹의 선언

    '전기차 총공세', 폭스바겐 그룹의 선언

    [ 2018년 11월 1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폭스바겐 그룹은 올 하반기 들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관해 굵직한 뉴스들을 쏟아냈다. 그 가운데에서도 지난주에 발표한 내용들은 미래라는 퍼즐의 조각들을 거의 맞췄음을 보여주는 것들이었다. 핵심은 전기차 대량생산을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그 규모가 기존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크다는 것이다.…

  •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급증, 어떻게 볼 것인가 (2)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급증, 어떻게 볼 것인가 (2)

    [ 2018년 7월 1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주에 이어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국내 시장 판매 급등이 과연 ‘그들에게 주는 완전한 면죄부를 의미하는가’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4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 및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 자리에서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과 직원, 협력사들과 상생하는 믿을 수 있는…

  •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급증, 어떻게 볼 것인가 (1)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급증, 어떻게 볼 것인가 (1)

    [ 2018년 7월 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주에는 6월 내수 시장 판매실적 발표가 있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달로서 의미가 있는 6월이지만, 국내 기반 브랜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줄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6월 잠정결산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반 브랜드의 승용차 내수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퍼센트 줄어든 10만 9,573대였다. 작년 6월 대비…

  •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커버스토리로 다룬 폭스바겐 특집 기사의 원본입니다. 디젤게이트가 시작된 뒤로 폭스바겐의 행보를 돌아보고 그들이 추구한 변화의 방향을 짚어보는 내용의 글입니다. ] 디젤게이트로 얼룩진 브랜드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폭스바겐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을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폭스바겐은 현실보다 미래와 비전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폭스바겐 아우디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두 가지 이슈

    폭스바겐 아우디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두 가지 이슈

    [ 2018년 1월 3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독일 연방도로교통청(KBA)은 1월 23일에 일부 V6 3.0리터 유로 6 디젤 엔진을 얹은 아우디 차에 대한 리콜을 명령했다. 디젤게이트 파문의 시발점이 된 폭스바겐 EA188 디젤 엔진과 비슷한 방식으로 배출가스 정화기능을 조작하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KBA는 리콜 대상 차들에서 냉간시동(시동이 꺼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