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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8월호 피처 기사 ‘세컨드가 필요해’에 실린 글입니다. 여덟 명의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기자, PD가 꿈꾸는 세컨드카를 모은 기사에서 제가 쓴 부분입니다. ] 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소위 ‘드림 카’라는 것이 늘 들어있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많았지, 드림카가 꼭 하나일리도 없다. 나도 그렇다. 늘 두서너대예닐고여덟대의 드림카가 의식 속으로 들어왔다 빠져나가곤 한다. 꿈꾸는 것은 자유라고…

  • 크로스오버 카 – 바람직한 진보, 괴로운 현실

    크로스오버 카 – 바람직한 진보, 괴로운 현실

    [2001년 1월 월간 비테스에 실린 글입니다] 한 5년쯤 전만 해도 장래의 소원이 나이 40대 중반쯤 되었을 때 여섯 종류의 차를 갖는 것이었다. 출퇴근할 때 쓸 경차, 마눌님 쇼핑 및 간단한 나들이 용으로 쓸 중소형 왜건, 주말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오프로더, 자연이 지루하다 싶을 때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경량 소형 스포츠카, 여기에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