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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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업체의 생사여탈권은 결국 소비자에게 있다
[ 2018년 8월 27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명절에도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 성묘에 나설 것이고, 성묘 전후로 벌초를 위해 선산을 찾을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추석 즈음이면 벌초를 위해 여기저기서 예초기를 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최근들어 쉽게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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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콜 관련 법규에는 문제가 없나
[ 2018년 8월 2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다수 매체는 디젤게이트의 영향으로 배기가스 관련 리콜 대상이 된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 차들 중 리콜을 받지 않은 차들의 등록이 취소된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이 독일 아우토모빌보케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독일 연방교통청(KBA)은 함부르크와 뮌헨에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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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교방]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 2편: BMW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조두현 피디가 제작하고 이동희, 류청희 a.k.a. ‘희희브라더스’가 진행하는 자동차교육방송. THE 자교방! 최근 뜨거운(정말 뜨거운…) 이슈로 긴급 편성한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시리즈입니다. 자동차 화재의 다양한 원인을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BMW 화재 대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EGR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링크 클릭하면 보실 수 있고,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요~! 제작: 위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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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큰 그림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7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업체를 비롯해, 대다수 기업이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주로 환경 보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려 쓰이기는 해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급변하는 경제와 경영 환경에도 살아남는 회사가 되겠다는 ‘생존’ 의지의 표현이다. 특히 지금의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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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이 친환경 고효율과 거리가 멀다고?
[ 오토카 한국판 2010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인터넷을 통해 F1 관련 뉴스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한 기사에서, 현대자동차 그룹 관계자가 했다는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스폰서와 관련해 “친환경과 고효율을 기본 컨셉트로 하는 현대차그룹의 이미지와 맞지 않아 로컬 스폰서로도 참여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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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차 환경오염 경유차 못지 않다
[ 동아일보 2003년 2월 24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얼마전 환경부와 시민단체, 자동차업계 및 학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경유차 환경위원회는 2005년부터 자동차회사들이 경유승용차를 팔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합의문을 만들어냈다(하지만 결국 이 합의문은 정부 내 관련부처간의 이견으로 경제장관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경유승용차가 허용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환경오염, 특히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였다. 자동차가 대기오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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