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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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디노 246 GT
[ 2010년 5월 Carmily에 기고한 글 중에서 발췌해 정리한 글입니다. ] 포르쉐와 페라리를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게 된 것은 페라리가 ‘대중적인’ 모델을 내놓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소수의 사람들만 감당할 수 있는 성능,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 수 있는 가격표가 붙는 페라리에게 ‘대중적’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V형 혹은 수평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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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속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들
[ 한국타이어 딜러 정보지 Tire Family 2010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요즘은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로고 하나씩은 갖고 있기 마련이다. 로고는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로고에는 그 회사의 성격과 철학이 시각적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나 브랜드도 마찬가지여서, 그 회사나 브랜드의 엠블럼을 이해하면 자동차에 담긴 철학과 차의 성격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예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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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이서 – 1/17 페라리 FXX
아내와 함께 장보러 갔다가 ‘사 달라’고 졸라 구입한 레고 페라리 FXX. 페라리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레고는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꽤 오래 전부터 눈독을 들여왔던 제품이었다. 집에 들고 들어가자마자 조립을 시작했다. 제품 박스의 대상연령 표시를 보면 필자의 정신연령을 짐작할 수 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다양한 특징들을 사진으로 설명해 놓고 있다. 박스 크기 만도 가로 세로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