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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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폭스바겐 시로코
[모터매거진 2015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폭스바겐이 비틀 이후 시대를 준비하면서 1세대 골프의 설계를 바탕으로 만든 쿠페가 시로코였다. 바람의 이름을 가져다 붙인 시로코는 합리적인 가격에 스포티한 핸들링과 스타일이 돋보여 높은 인기를 누렸다. 폭스바겐에게 1970년대 초반은 변화의 시기였다. 공랭식 뒷바퀴 굴림 설계의 비틀에 의존했던 제품과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시대 흐름에 맞춰 수랭식 앞바퀴 굴림 방식 차를 만들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