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evo
-
2009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MR
[ 월간 오토카 2008년 11월호에 쓴 글입니다 ] 국내에 진출한 일본 메이커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안정적인 모델, 잘 팔릴만한 모델들을 먼저 들여왔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물론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고, 미쓰비시가 그 예외에 속한다. 어지간해서는 많은 판매를 기대하기 힘든 고성능 모델, 특히 국내 일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모델을 선두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쓰비시에…
-
‘본드카’부터 ‘엑스맨카’까지
[ 동아일보 2003년 5월 5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자동차는 빼놓을 수 없는 소품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자동차가 달리는 역동적인 모습은 영화의 액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영화에 ‘출연’해 관객의 눈을 사로잡은 차들은 실제 판매에서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회사들이 영화 속에 자사의 차를 등장시키기 시작한 것은 007시리즈부터이다. 1962년 ‘닥터 노’로 시작된 007시리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