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colmcampbell

  • 최고속도 시속 400km의 벽은 언제 깨졌을까?

    최고속도 시속 400km의 벽은 언제 깨졌을까?

    [ 한국일보 2014년 12월 8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21세기 들어 가장 빠르고 값비싸기로 이름을 날린 차로 부가티 베이론이 유명하다. 부가티는 원래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만들기로 유명한 브랜드였다. 전쟁이 끝난 뒤 몰락한 부가티는 20세기 말에 부활이 시도되었지만 실패했고, 폭스바겐 그룹이 1998년에 브랜드 권리를 사들이면서 다시금 자동차 역사에 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폭스바겐 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