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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으려면 국내 소비자부터 만족시켜야
[ 2018년 12월 3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1월 말에는 자동차 업계를 둘러싼 두 가지 큰 뉴스 거리가 충격을 주었다. 하나는 유럽과 일본, 다른 하나는 미국에 기반을 둔 업체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두 가지 뉴스거리가 미치는 영향은 모두 특정 지역에만 그치지는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에 직간접 영향을 주는 업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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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 경영자의 이익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2018년 6월 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5월 마지막날. 전북 군산에 있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운영을 중단했다. 이미 2월에 제네럴 모터스(GM)가 폐쇄를 발표한 바 있고, 그 전부터 생산라인 가동은 수시로 일시 중단되고 있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대우자동차 시절인 1994년에 첫 삽을 떠 1996년 말부터 완성차 생산을 시작,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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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 바란다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4년 4월호 ‘Critic’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외국 자본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자동차 회사라는 점 외에도,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게는 공통점이 많다. 작아진 시장 몫이 좀처럼 커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그렇다. CEO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절절한 호소를 내뱉지만,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제품이 더 많이 선택받으려면 호소의 대상부터 바꿔야 한다 2012년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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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한국의 랜드로버가 되어야
[ 오토카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쌍용자동차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분기 실적을 보면 아직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매출은 크게 늘었다. 새 모델인 코란도C가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비교적 잘 팔린 영향이 컸다. 기업회생절차도 3월에 마힌드라가 지배지분 인수절차를 완료해 마무리되었다. 이제 적절한 관리와 투자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잘 파는 일만 남았다. 쌍용은 올 한해 2천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