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르노 마스터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르노 마스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뉴 르노 마스터는 르노 브랜드 상용차인 3세대 마스터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3세대 마스터는 지난 2010년부터 세계 주요 시장에 판매된 르노의 대표적 소형 상용차(LCV)로, 국내에는 2018년 10월부터 밴과 버스가 판매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부터 팔리기 시작한 뉴 르노 마스터는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실내외가 크게 바뀌었다. 겉모습은 르노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주제를 반영해 승용차에 적용되고 있는 디자인 요소를 쓴 것이 특징이다. 헤드램프는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바뀌었고, C자 모양의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도 승용 및 SUV에 쓰이고 있는 것과 비슷한 모양이 되었다. 달라진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따라 범퍼 형태도 달라졌다. 실내는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크게 바뀌어 승용차 분위기에 … 뉴 르노 마스터 더보기

르노 마스터, 도전은 가상하나 현실은 만만찮다

[ 2018년 10월 2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10월 15일부터 상용 밴인 르노 마스터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9월에 공식 출시한 이베코 데일리와 더불어 국내 시장에 완성차 브랜드를 통해 공식 판매되는 세 번째 유럽 기준 경량운송용 상용차(LCV, Light Commercial Vehicle)다. 첫 번째는 2016년에 판매를 시작한 현대 쏠라티 3인승 윈도우 밴이다. 그러나 현대는 쏠라티를 미니버스와 컨버전 밴 판매에 치중하고 있어 판매량은 지극히 미미하다. 심지어 쏠라티가 화물용 밴으로 팔린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현대자동차 웹사이트에서도 쏠라티에 관한 제품정보는 소형상용이 아니라 별도의 ‘트럭 및 버스’ 메뉴에 포함되어 있다. 르노삼성이 발표한 마스터 관련 자료를 보면 국내 … 르노 마스터, 도전은 가상하나 현실은 만만찮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