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메르세데스-AMG E 53 S 4MATIC+ 세단 (feat. 김학수 기자)

2019년 10월 14일에 열린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드라이브에서 E 53 S 4MATIC+ 세단을 잠시 몰아봤습니다. 여건상 깊이 있는 경험은 어려웠기 때문에, 동승한 한국일보 모클/카홀릭 김학수 기자와 함께 차가 주는 느낌을 중심으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시승] 메르세데스-AMG E 53 S 4MATIC+ 세단 (feat. 김학수 기자) 더보기

2018 메르세데스-AMG GT/GT S 출시

2018. 4. 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의 판매를 시작한다. 메르세데스-AMG GT는 2014년 첫 공개된 2인승 스포츠카로,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두 번째 완성차이기도 하다. 국내 판매를 시작한 2018년형 모델은 데뷔 3년여 만에 폭넓은 변화를 거쳤다. 대표적 변화는 GT3 및 GT4 경주차에 쓰였던 ‘파나메리카 그릴(Panamerica grill)’이 새롭게 반영된 것이다. 새 그릴은 15개의 크롬 도금 수직선을 평행하게 배치해 앞모습 인상을 더 뚜렷하게 만든다. 그 밖에도 경주차에 쓰였던 공기역학 및 기술 특성을 여러 부분에 반영했다. 이전 연식 대비 추가된 기본사항으로는 전자식 댐핑 제어 시스템인 AMG 라이드 컨트롤 스포츠 서스펜션이 있고, 고성능 모델인 GT S에는 AMG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도  추가되었다. V8 4.0리터 … 2018 메르세데스-AMG GT/GT S 출시 더보기

2017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50주년 에디션

[ 오토카 한국판 2017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페이스리프트라기에는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부분 변경한 GLA-클래스를 들여오며 이미지 리더로 AMG 50주년 기념 GLA 45 스페셜 에디션을 내세웠다. 그저 성능만 좋아진 것일까, 아니면 기념비적 변화가 이루어진 것일까. 국내에서는 이제 해치백을 대신해 소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CUV)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소형 모델 라인업에 두 장르 차를 모두 투입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도 해치백인 A-클래스보다는 CUV인 GLA-클래스 쪽에서 좀 더 재미를 봤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모델 수명 중반에 이르러 구석구석 손질해 상품성을 높인 부분 변경 모델을 들여오며 라인업의 폭을 살짝 더 넓힐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이다.  가을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번 GLA-클래스 라인업의 정점에는 … 2017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50주년 에디션 더보기

AMG의 50년, 현대의 50년

[ 2017년 11월 26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청담동에 메르세데스-AMG 라운지가 문을 열었다. 국내 판매가 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매장이 아닌 곳에서 좀 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한 눈에 보아도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빨간색 올드 메르세데스-벤츠 경주차도 함께 전시되었다. 메르세데스-AMG(이하 AMG)가 처음 모터스포츠를 통해 이름을 알린 300 SEL 6.8 모델로, 오랜 역사와 고성능에 대한 집념을 상징하는 차로서 세계 주요 AMG 관련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이번 AMG 라운지 행사가 AMG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어 독일에서 특별히 가져온 덕분에 국내에서도 볼 … AMG의 50년, 현대의 50년 더보기

특별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메르세데스-AMG

[ 자동차생활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AMG는 고성능 모델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주문 생산과 개조작업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맞춤 제작부문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1967년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와 에르하르트 멜허가 독일 그로샤스파흐에 설립한 AMG에 뿌리를 두고 있다. AMG는 창업자 두 사람의 성과 근거지인 그로샤스파흐의 첫 글자를 딴 것. 이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자신들의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모터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AMG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1971년에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에서 열린 24시간 내구 레이스였다. 이들이 개조한 메르세데스-벤츠 300 SEL 6.9가 … 특별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메르세데스-AM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