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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전통과 현대의 만남… 바르케타 전성기에 바치는 찬사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전통과 현대의 만남… 바르케타 전성기에 바치는 찬사

    최근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차 중 하나인 모건 미드서머 관련해 쓴 글이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실렸습니다. 모건은 전에도 같은 지면에서 한 번 다룬바 있는데요. 114년 전인 1910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고전적 디자인과 더불어 전통적 생산 방식을 이어나가고 있는 영국의 ‘괴짜’ 자동차 업체입니다. 이번에 설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디자인 업체와 협업을 통해 미드서머라는 이름의 차를 내놓았는데, 그…

  • 실패로 이어진 캐딜락의 유럽 콤플렉스

    실패로 이어진 캐딜락의 유럽 콤플렉스

    [한국일보 2015년 5월 11일자에 ‘유럽차 동경한 미 캐딜락 알란테, 디자인 빌렸다 품질마저 잃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지금은 정도가 덜하지만, 전통적으로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유럽 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전반적인 문화에서도 유럽에 대한 동경이 엿보이듯 자동차도 마찬가지여서, 특히 고급 승용차에서는 오랫동안 유럽 차를 닮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까지도 기술 면에서는 독일 차를, 디자인 면에서는 이탈리아…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4) 카로체리아들의 걸작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4) 카로체리아들의 걸작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아무리 인성이 중요하다고 해도,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살피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외모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됨됨이는 어느 정도 함께 시간을 보내야 알 수 있지만, 외모는 대면하는 순간 눈에 들어와 그 사람의 느낌을 좌우하기 마련이죠. 자동차에서도…

  • 2001 현대 라비타 1.8 CR

    2001 현대 라비타 1.8 CR

    [2001년 6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지난 4월 선보인 현대 라비타는 퓨전카 싼타페에 이어 현대에서 두번째로 내놓은 신개념의 승용차다. 라비타처럼 미니밴의 특성과 승용 왜건의 특성이 적절히 뒤섞인 개념의 차들은현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승차는 1.8 CR 고급형 모델(1천 239만원)에 자동변속기와 에어컨이 포함된 것으로 가격은 1천4백34만원이다.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했지만 앞부분 스타일에서는 현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