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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3 대란의 명암

    아우디 A3 대란의 명암

    [ 2018년 7월 3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2018 부산모터쇼 언론공개일 전날인 6월 6일. 아우디코리아는 부산 외곽의 한 호텔에서 ‘아우디 비전 나이트’라는 이름의 별도 행사를 열었다. 올해 들어 한동안 중단했던 국내 판매를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 모델을 내놓으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자리였다. …

  •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급증, 어떻게 볼 것인가 (2)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급증, 어떻게 볼 것인가 (2)

    [ 2018년 7월 1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주에 이어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국내 시장 판매 급등이 과연 ‘그들에게 주는 완전한 면죄부를 의미하는가’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4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 및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 자리에서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과 직원, 협력사들과 상생하는 믿을 수 있는…

  • 현대차, 당장의 수익과 미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현대차, 당장의 수익과 미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2017년 9월 4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매월 초에는 여러 자동차 업체가 전달 실적을 발표한다. 매달 살펴보고 있지만 이달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여러 이슈 때문에 현대차의 실적에 눈길이 갔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의 8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퍼센트 줄어들었다. 국내 판매는 29.6퍼센트나 늘어났지만 해외 판매가 10.8퍼센트 줄어들며 전체 판매…

  • 연간 판매 10만 대 시대가 열린 수입차 시장을 보며

    연간 판매 10만 대 시대가 열린 수입차 시장을 보며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원고를 쓰는 이 시점까지 아직 정확한 결산자료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수입차 판매가 10만 대를 넘어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난해 11월까지 판매된 수입차가 9만7천158대였다고 하니, 월 평균 판매대수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을 해 보더라도 그러한 예측은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올해에는 수입차가 월 1만 대씩 팔릴 것이라는 예측도…

  • 일본차, 한국 땅에서 비틀거리다

    일본차, 한국 땅에서 비틀거리다

    [ 모터트렌드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수입차 시장이 공기펌프 물린 풍선처럼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해 팔린 수입차는 9만 대를 넘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1/4분기만 해도 2만5천 대가 넘게 팔리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경제난은 진정국면으로 들어섰다지만, 고유가와 물가상승 같은 악재들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4월까지의 월간…

  • 경제위기, 소형차가 살아날 길은 없나?

    경제위기, 소형차가 살아날 길은 없나?

    [2008년 12월 오토카 한국판에 실린 글입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하늘 모르고 치솟던 기름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 간선도로는 한창 기름값이 비쌀 때에도 출퇴근 시간은 정체가 끊이지 않았지만, 고유가가 한창 절정일 무렵과 비교해 보면 구석구석의 도로는 여유가 훨씬 적어졌다. 다시 사람들이 차를 열심히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 증거다. 그럼에도 새차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판매급감으로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