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더보기

2011 르노삼성 SM3 2.0

[ 오토카 2010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경쟁의 좋은 점은 발전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처럼 기술이 필요한 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들은 발전의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돌아간다. 물론 자동차의 발전에는 양면성이 있다. 제품의 질이 좋아지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크기는 점점 더 커지고, 장비는 점점 더 많아지고, 값은 … 2011 르노삼성 SM3 2.0 더보기

‘평범한 경쟁’, 그리고 르노삼성 SM3

[ 오토카 한국판 2009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르노삼성은 지난 7년 동안 국내 준중형차 경쟁에서 혼자 다른 길을 걸어 왔다. SM3이 걸어온 다른 길이라는 것은 좋고 나쁘다는 것을 얘기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크기가 크고 작고’, ‘값이 싸고 비싸고’, ‘최신 혹은 첨단 장비가 있고 없고’, ‘연비가 좋고 나쁘고’ 따위의 논쟁과는 상관없는 길이었다는 것. 이런 논쟁은 국내 다른 메이커들의 준중형차 전쟁이 쏟아낸 논점들이다. SM3이 걸어온 길은 ‘평범한 경쟁’과는 동떨어진 길이었다. 경쟁이 좋은 점, 특히 제품간 경쟁이 좋은 점은 소비자들에게 뭐 하나라도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무엇 하나라도 우세에 있는 제품은 상대적 열세에 있는 제품보다 소비자들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자동차라는 제품은 워낙 따지고 … ‘평범한 경쟁’, 그리고 르노삼성 SM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