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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테크 모먼트: 작은 회사가 그리는 큰 그림

    볼보 테크 모먼트: 작은 회사가 그리는 큰 그림

    볼보가 2021년 6월 30일에 ‘테크 모먼트(Tech Moment)’라는 이름의 온라인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크게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두 시간 반쯤 되는 긴 시간 동안 무척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기자회견에서 다룬 주제 중 상당수는 그동안 볼보가 꾸준히 추진하고 진행했던 일들을 정리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별 사항들을 퍼즐처럼 엮어 내놓은 큰 그림은 꽤 흥미로왔습니다. 앞으로 볼보가 나아갈 방향과 볼보가…

  • 렉서스가 말하는 렉서스의 미래는?

    렉서스가 말하는 렉서스의 미래는?

    2021년 3월 30일 오후 7시(서울 및 도쿄 기준), 렉서스가 디지털 기자회견을 통해 렉서스 브랜드의 미래와 변화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와 더불어 렉서스가 그리는 미래를 보여줄 새 콘셉트카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콘셉트카 공개 행사를 함께 보시죠.

  • '전기차 총공세', 폭스바겐 그룹의 선언

    '전기차 총공세', 폭스바겐 그룹의 선언

    [ 2018년 11월 1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폭스바겐 그룹은 올 하반기 들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관해 굵직한 뉴스들을 쏟아냈다. 그 가운데에서도 지난주에 발표한 내용들은 미래라는 퍼즐의 조각들을 거의 맞췄음을 보여주는 것들이었다. 핵심은 전기차 대량생산을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그 규모가 기존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크다는 것이다.…

  • 한국지엠 생존의 열쇠는 크루즈가 쥐고 있다

    한국지엠 생존의 열쇠는 크루즈가 쥐고 있다

    [ 2017년 11월 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한국지엠은 지난 11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언론 대상으로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이하 크루즈) 디젤 시승회를 열었다. 연초 데뷔한 올 뉴 크루즈 1.4 터보 가솔린이 한국지엠의 올해 실질적 첫 새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올 뉴 크루즈 1.6 디젤은 한국지엠의 올해 마지막 새…

  •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 바란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 바란다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4년 4월호 ‘Critic’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외국 자본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자동차 회사라는 점 외에도,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게는 공통점이 많다. 작아진 시장 몫이 좀처럼 커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그렇다. CEO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절절한 호소를 내뱉지만,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제품이 더 많이 선택받으려면 호소의 대상부터 바꿔야 한다 2012년에 반…

  • 일본차, 한국 땅에서 비틀거리다

    일본차, 한국 땅에서 비틀거리다

    [ 모터트렌드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수입차 시장이 공기펌프 물린 풍선처럼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해 팔린 수입차는 9만 대를 넘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1/4분기만 해도 2만5천 대가 넘게 팔리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경제난은 진정국면으로 들어섰다지만, 고유가와 물가상승 같은 악재들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4월까지의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