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d

  • 타이어의 겉과 속

    타이어의 겉과 속

    [2006년 9/10월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에 실린 글입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컵이 없으면 마실 수 없듯―병째로 마신다면 대략 난감―,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차라고 해도 타이어 없이는 달릴 수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때운다고, 타이어가 없으면 휠만으로 달리겠다는 용감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얼마 달리지 않아 휠이 찌그러지거나 깨질 것이고, 진동이 고스란히 실내로 전달되어 견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