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청희 | Jason (Chung-hee)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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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2) 기념비적 혁신을 이룬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오늘은 자동차 생산과 기술 관점에서 기념비적인 혁신을 이룬 차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 연재 글인 ‘시대를 잘못 타고난 차’의 앞부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자동차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시도되고 접목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발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자동차 만들기의 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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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 시대를 잘못 타고난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자동차는 발전하는 과정에서 항상 새로운 기술이 시도되고 접목되어 왔습니다. 초기 자동차에서는 기계적 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가 보급될 무렵에는 편리하게 정비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서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자동차가 생활 필수품이 된 이후에는 안전성과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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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프롤로그) 자동차와 두근두근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만나고 있는 자동차 역시 오랜 세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대표하는 그림을 그린다면 아마도 자동차가 빠지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자동차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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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포드 선더버드
[ 모터 매거진 2013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54년에 데뷔한 포드 선더버드는 1950년대 미국에서 인기 있던 유럽 스포츠카에 대항하기 위한 포드의 노력을 보여주는 차다. 선더버드는 경제적 기반을 갖춘 중년층 취향에 맞춰 보수적이면서도 유럽 감각을 담은 디자인과 대 배기량 V8 엔진으로 강력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만족하는 주행성능을 지녔다. 초대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장수하며 포드의 상징적 모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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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컴팩트 로드스터의 정수, SLK-Class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3년 4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SLK-Class는 1996년에 처음 선보이면서 전동 접이식 하드톱인 배리오-루프(Vario-roof)를 통해 로드스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뿌리 깊은 전통의 토대 위에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로 혁신의 역사를 써온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 스포츠 로드스터인 SLK-Class는 최신 3세대 모델에서도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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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볼보 122 아마존
[ 모터 매거진 2013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50년대 볼보의 새로운 주력 모델로 개발된 120 시리즈는 아마존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양산차로서는 획기적인 안전기술을 새롭게 선보이며 주목받은 아마존은 매력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긴 수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4년 동안 장수하며 당대 볼보를 대표하는 모델이 된 아마존은 ‘볼보는 튼튼한 차’라는 이미지를 만든 주역이었다. 1950년대에 접어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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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포르쉐 356 A
[ 모터 매거진 2013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48년에 나온 포르쉐 356은 이후 1967년까지 생산되며 스포츠카 세계에 포르쉐의 이름을 각인했다. 폭스바겐 비틀을 활용해 만들었지만, 스포츠카로 손색없는 성능을 낸 356은 1955년에 첫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356 A이 되었다. 356 A에서 뚜렷해진 ‘일상적으로 쓰기에도 무리 없는 스포츠카’라는 개념은 지금도 포르쉐 양산 스포츠카에 이어지고 있다. 독일이 낳은 천재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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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급 모델의 역사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3년 3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의 태동기부터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모델에 사람들이 자동차에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 속에 가치의 기준이 달라져도, 앞선 생각을 첨단 기술을 통해 혁신적으로 구현한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는 언제나 모든 럭셔리 카의 기준이었다 자동차 태동기부터 돋보인 최고의 차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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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
[ 2013년 2월에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 (* 비교적 얕은 수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다이하드’시리즈 팬인 본인과 브루스 윌리스 팬인 와이프의 의기투합으로, 우리 부부는 운좋게 ‘다이하드: 굿데이 투 다이’ 극장 개봉 첫 날 첫 회 상영을자리 텅텅 빈 동네 극장에서 마음 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기대가 크지 않았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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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MW 525d 투어링 xDrive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3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세단 모델에서는 뒷바퀴 굴림 차 일색인 BMW가 자사의 AWD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5시리즈 투어링에 더해 들여온 것은 아마도 왜건이라는 장르 자체만으로는 쉽게 소비자를 끌어당기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영향을 미쳤을지 모른다.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다는 덤 하나에 4계절 마음 놓고 달릴 수 있다는 또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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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BMW 328 로드스터
[ 모터 매거진 2013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나온 BMW 중 가장 아름다운 차로 평가되는 328은 작지만 가벼운 차체와 효율적인 엔진으로 당대 유럽 레이스 무대를 주름 잡던 고출력 대형 경주차에 맞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의 결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차체도 이 BMW의 기념비적인 모델을 더욱 빛냈다. BMW 328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즈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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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메르세데스-벤츠 300 SL
[ 모터 매거진 2013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제2차 세계대전 후 재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터스포츠 활동이 낳은 걸작이 300 SL이다. 경주차 바탕의 스포츠카라는 점과 더불어 아름다운 모습의 걸 윙 도어, 양산차 최초의 직접 연료분사 엔진 등으로 혁신과 도전의 모습을 보여준 300 SL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포츠카의 아이콘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메르세데스-벤츠는 공장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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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2013년 뉴스 – ‘소형차, 수동변속기 차 판매 급증’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3년 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2013년에는 이런 것이 실현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바탕으로 쓴 가상 뉴스입니다. ] 경기침체 여파로 내수 승용차 시장에서 거의 모든 차급에서 판매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소형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소형차의 비중은 35.3%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보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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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시트로엥 DS
[ 모터 매거진 2012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55년에 선보인 시트로엥 DS는 디자인과 기술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시트로엥, 나아가 프랑스 차를 대표하는 혁신으로 가득했다. 양산차에서 보기 어려웠던 하이드로뉴매틱 서스펜션을 비롯해 당대 첨단 기술이 많이 담겨 있었고, 선진성에 힘입어 20여 년 동안 150만 대 이상이 생산되는 인기를 누렸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유럽은 전쟁의 상처를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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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 모터 매거진 2012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페라리를 넘어서기 위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의지가 이어져 만들어진 차다. 당대 보기 드문 미드십 구성의 양산 스포츠카로, 마르첼로 간디니가 베르토네 시절에 디자인한 아름다운 차체와 강력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사이에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수퍼카 대전의 시발점이 바로 미우라다. 페라리를 능가하는 GT카를 만들겠다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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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캐딜락 엘도라도 비아리츠 컨버터블
[ 모터매거진 2012년 10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풍요가 지속되던 미국에서는 크고 화려한 차들이 인기를 얻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려는 자동차 메이커들의 경쟁 속에 항공기 디자인을 접목한 테일 핀이 쓰인 차들이 많이 나왔고, 그 가운데 가장 화려한 모습을 지닌 차가 1959년형 캐딜락 엘도라도 비아리츠 컨버터블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과 6·25 동란이 끝난 후인 1950년대 중후반의 미국은…









![[영화 감상평]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0/02/12c1364_01.jpg?w=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