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선보인 아우디 콰트로, 아우디의 역사를 바꾸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지금부터 40년 전인 1980년 3월. 스위스에서 제50회 제네바 모터쇼가 열렸다. 그곳에서 독일의 한 자동차 브랜드가 새로운 개념의 차를 하나 선보였다. 그 브랜드의 이름은 아우디, 차의 이름은 콰트로였다. 아우디의 역사는 콰트로를 경계로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다르다. … 40년 전 선보인 아우디 콰트로, 아우디의 역사를 바꾸다 더보기

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컴패스는 레니게이드가 독립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프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다. 12년 만에 2세대로 탈바꿈하며 막내 티를 벗은 새 컴패스는 2018년 7월에 우리나라 땅을 처음 밟았다. 이전 세대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이 그랬듯, 컴패스는 브랜드 최상위 모델인 그랜드 … 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더보기

2020 볼보 S60 T5 인스크립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60은 볼보가 가장 최근에 생산을 시작한 모델로, 볼보의 중대형 모델을 커버하는 SP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4도어 세단이다. 볼보 세단 라인업에서는 S90 아래에 위치하고, 2019년 초에 국내 출시한 크로스컨트리 V60, 2017년부터 판매 중인 XC60의 형제 모델이기도 … 2020 볼보 S60 T5 인스크립션 더보기

2019 서울오토살롱위크에 전시된 클래식 감성 차들

2019년 10월 3일(목)에 개막해 10월 6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오토살롱위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산업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이 큰 오토살롱과 애프터마켓과 튜닝, 정비 등 유지 보수, 관리 산업을 중심으로 열리는 오토위크가 통합되어 열리는 행사로, 완성차가 중심이 아닌 자동차 … 2019 서울오토살롱위크에 전시된 클래식 감성 차들 더보기

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2월 말에 신세대 코란도를 내놓은 지 반 년 남짓 지난 8월 말, 쌍용은 코란도 엔진 라인업에 1.5L 직접분사 가솔린 터보를 더했다. 새 엔진은 지난 6월에 아랫급 모델인 티볼리를 통해 먼저 선보인 것으로, 쌍용이 새롭게 … 쌍용 코란도 1.5 터보 가솔린 C7 더보기

2020 레인지로버 이보크 D180 퍼스트 에디션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1년에 선보인 1세대 이보크는 레인지로버의 스타일 아이콘.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은 여전히 레인지로버지만, 브랜드의 성격을 재정의하는 데에는 이보크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시간 간격이 넓어 효과가 반감되기는 했지만, 벨라 역시 이보크가 아니었다면 자리를 잡기 어려웠을 모델이다. … 2020 레인지로버 이보크 D180 퍼스트 에디션 더보기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UV는 스포츠 유틸리티 비클(Sport Utility Vehicle)의 머리글자다. 굳이 풀이하자면 ‘스포츠 활동에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낚시든, 스쿠버 다이빙이든, 산악 자전거든, 카누든, 필요한 장비를 싣고 레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장소에 가기에 알맞게 만든 차라는 말이다.  즉 고전적 개념의 SUV는 근본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도구다.  그러나 지금의 SUV는 대부분 오프로드보다 잘 포장된 도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요즘 소비자들은 사실상 SUV를 세단의 실용적 대안으로 받아들인다. 스포츠 활동에서 일상생활로 쓰임새가 달라졌다는 뜻이다. 그러나 용도는 바뀌었을지언정, 유틸리티 즉 도구로 쓰이는 차라는 특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줄지어 나온 온로드 지향의 고성능 모델들도 큰 …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더보기

국내 개최 확정된 포뮬러 E, 풀어야할 과제 많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지난 6월 14일, ABB 포뮬러 E(이하 포뮬러 E)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19/20 시즌 공식 일정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발표된 일정에 온라인에서 국내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팬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 열리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포뮬러 E는 현재 세계적 규모의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 중 하나이고, 국제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관장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승인을 받아 세계 각지의 주요 도시에서 선수권 형태로 열리고 있다. 이런 성격의 모터스포츠 이벤트가 국내에서 열리면, 사전에 관련된 인물이나 단체 또는 업체의 움직임이 국내 모터스포츠 매체나 소식통을 통해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포뮬러 E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그와 관련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 국내 개최 확정된 포뮬러 E, 풀어야할 과제 많다 더보기

생산 끝난 폭스바겐 비틀의 미래는?

[ 페이스북에 쓴 글을 바탕으로 만든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7월 10일은 폭스바겐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마침표가 찍힌 날이다. 멕시코에 있는 폭스바겐 푸에블라 공장에서 마지막 비틀이 출고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에 생산이 끝나는 모델은 국내에서는 디젤게이트 여파로 판매가 중단된 ‘더 비틀’이다. 더 비틀은 인증 취소로 국내 판매가 중단되었을 뿐, 그동안 미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꾸준히 팔리고 있었다. 폭스바겐 비틀의 생산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의 볼프스부르크에 ‘국민차’를 위한 공장이 세워지고, 타입 38로 알려진 양산 전단계의 차가 생산된 것이 그 때다. 그리고 이후의 역사는 잘 알려져 있다. 비틀은 폭스바겐을 일으켜 세우고, 지탱하고 키웠으며, 한참동안 브랜드 그 자체이기도 했다. 세계에서 단일 모델로 … 생산 끝난 폭스바겐 비틀의 미래는? 더보기

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5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판매된 6세대(G11/G12) BMW 7 시리즈는 BMW가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형 세단 시장에서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 모델이었다. ‘카본 코어’라는 이름을 내세워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중심으로 여러 소재를 전략적으로 구성한 뼈대를 새롭게 만들 정도였다. … 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더보기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더보기

[개봉기] 아카데미 1/43 포드 GT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아카데미가 내놓고 있는 1/43 자동차 모형 시리즈 중 하나인 1/43 포드 GT의 박스를 개봉해 보았다. 아담한 크기의 박스는 단순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박스 아트는 실제 완성된 모형 사진으로 대체했다. 조금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실물이 작기 때문이다. 원래 박스에는 어떻게 인쇄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덧붙인 스티커에는 포드의 공식 라이센스 제품임을 알려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와 함께 중국 Xin Yu Arts Toy Co., Ltd.에서 생산했다는 내용도 있다. 결론은 중국산 OEM 제품이라는 것. 대다수 완구도 그렇지만, 프라모델도 이제는 중국산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프라모델을 대신해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캐스트 모형도 중국산이 대세다. 박스를 열었을 때의 모습이다. 작은 스케일, 작은 크기의 제품 치고는 비교적 러너 구성이 알차다. 비닐로 … [개봉기] 아카데미 1/43 포드 GT 더보기

가슴 아픈 사건, 월간 ‘카 비전’ 폐간

[ 2009년 6월에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옮겨 왔습니다. ] 내가 자동차 글쓰기의 길로 들어선 지 10년이 조금 넘었다. 흔한 표현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이다.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지금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준 것은 자동차 잡지였다. 1984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만난 ‘자동차생활’로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991년,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카 비전’을 통해 또 다른, 더 넓은 자동차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 일반인들이 자동차와 관련된 정통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자동차 전문 잡지 뿐이었다. 특히 1991년 5월에 창간한 ‘카 비전’은 당시 다른 국내 자동차 잡지들과는 뚜렷하게 다른 색깔을 … 가슴 아픈 사건, 월간 ‘카 비전’ 폐간 더보기

추억의 일본 드라마, ‘도쿄 러브 스토리’ 속 토요타 수프라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최근 뉴스를 통해 일본의 여배우 스즈키 호나미(鈴木保奈美, 1966년생) 씨가 10여 년의 공백을 깨고 연예계에 복귀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일본 드라마 매니아는 아니어도 몇몇 일본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고, 그 가운데 유난히 깊게 기억에 남아 있는 드라마인 ‘도쿄 러브 스토리'(東京ラブストーリー, 1991년 후지 TV 방영)에서 주연을 맡은 것이 바로 스즈키 호나미 씨였다. ‘도쿄 러브 스토리’는 일본 문화에 관심있는 지금의 30대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당대 일본에서 가장 인기 높은 드라마 중 하나였고, 여러 일본어 학원에서 일본어 회화 수업의 단골 부교재로 쓰일만큼 인기가 높아 국내에도 어느 정도 알려졌기 때문이다. 2004년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함께 케이블 TV인 MBC 드라마넷을 통해서도 방영되었는데, … 추억의 일본 드라마, ‘도쿄 러브 스토리’ 속 토요타 수프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