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24시간으로 대표되는 ‘내구 레이스’란?

[ 2017년 6월 1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돌아오는 주말 즉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르망에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가 열린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1923년에 시작되어 현재 열리고 있는 내구 레이스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내구 레이스는 세계의 많은 애호가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만, 국내에서는 지명도나 이해도 모두 극과 극으로 갈리는 모터스포츠 장르 중 하나다. 내구 레이스는 일반적으로 경주차와 경주차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지구력도 함께 시험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전용 경주장(서킷)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는 서킷을 도는 횟수를 정하고 가장 먼저 정해진 횟수를 채워 결승선을 통과하는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는 … 르망 24시간으로 대표되는 ‘내구 레이스’란? 더보기

마쓰다 787B, 르망 제패 20년 기념해 부활하다

[ 모터 매거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일본 메이커에게 처음으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을 가져다 준 르망 유일의 로터리 엔진 우승차인 마쓰다 787B가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다시금 사르트 서킷을 달렸다. 세심한 복원 작업으로 부활한 787B 경주차는 많은 이들에게 뿌듯한 … 마쓰다 787B, 르망 제패 20년 기념해 부활하다 더보기

The Unbeatable in Le Mans

[ 아우디 매거진 2010년 가을호에 쓴 글입니다. ]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낸 영광의 역사. 1999년의 첫 출전부터 시작해 아우디가 남겨온 르망 24시간 경주에서의 기록은 누가 보더라도 흥분과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1997~1998년 아우디는 1997년부터 새로운 영역의 모터스포츠로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당시 쟁쟁한 독일과 일본 메이커들이 혈전을 펼치고 있던 르망 24시간 경주를 목표로 삼았다. 1998년에 V8 3.6L 550마력 엔진을 얹은 경주차 개발과 팀 구성을 계획하고, 르망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던 팀 외스트(Team Joest)와 손을 잡고 로드스터형 경주차인 R8R를, 영국의 아우디 자회사인 RTN을 통해 쿠페형 경주차인 R8C를 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1999년 당초 오픈 보디의 LMP 클래스 … The Unbeatable in Le Ma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