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2020. 2. 14. – 토요타 코리아가 서울 신사동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열린 미디어 포토세션과 함께 캠리 스포츠 에디션의 판매를 시작했다. 200대 한정판매하는 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현재 판매 중인 캠리 가솔린 엔진 모델을 바탕으로 스포티하게 꾸민 모델이다. 외부에는 전용 그릴과 범퍼, 사이드 그릴과 18인치 투톤 휠, 머플러 트윈 팁, 측면 로커 패널 장식과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를 더했다. 한정판매 모델에 포함되는 투톤 모델은 사이드 미러와 지붕,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를 검은색으로 칠한 것이다. 실내는 헥사곤 패턴이 적용된 시트와 메탈 패턴 대시보드 트림을 적용했다. 동력계와 섀시 구성은 일반 캠리 가솔린 엔진 모델과 같지만, 스티어링 휠에 변속 패들이 추가되었다. 기본값은 모노톤(Mono-tone) 모델이 3,710만 원, 투톤(Two-tone) 모델이 3,810만 원으로 일반 캠리 … 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더보기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1월호 ‘New Comer’ 지면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토요타가 캠리를 뼈대부터 갈아엎어 다시 만든 것은 잘 한 일이다. 하이브리드처럼 느껴지지 않는 하이브리드가 됐고, 무색무취였던 주행감각은 감칠맛이 살짝 더해졌다. 반찬 없이 먹기 힘든 쌀밥 같던 캠리가 이제는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가 됐다 “차 정말 괜찮아.”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새 캠리 하이브리드를 시승한 선배가 다른 후배에게 남긴 글이다. 사실 뭔가 크게 바뀌었다고 하니 궁금하긴 한데, ‘캠리가 그래봐야 캠리지’라는 선입견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던 터였다. 선배의 글 덕분에 새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차를 받을 때의 마음은 과거 캠리를 앞에 두었을 때와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었다. 캠리는 미국 브랜드보다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