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아 쏘울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쏘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쏘울은 쏘울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3세대 모델이 지난해 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2021년형에서는 ‘부스터’라는 서브 네임이 빠졌다. 모델 이어 변경에 따른 변화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일부 주행 보조 안전 기능과 원격 시동 스마트 키를 모든 모델에 기본사항으로 넣은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뒷좌석 탑승자 확인 안내, 공기 청정 모드, 동반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새로운 편의기능을 트림별 기본 또는 선택사항에 포함시켰다. 함께 판매를 시작한 2021년형 쏘울 EV는 최근 출시한 현대 및 기아 전기차들처럼 배터리를 대용량과 소용량으로 구분해 별도 트림으로 판매한다. 이전까지는 대용량(64kWh) 배터리를 단 모델만 판매되었다. 설치되는 … 2021 기아 쏘울 더보기

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토요타 코리아가 소형 하이브리드 해치백 프리우스 C의 가지치기 모델인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프리우스 C는 하이브리드카 브랜드인 프리우스의 가장 작은 모델로, 일본에서는 아쿠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2018년 2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나온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프리우스 C의 차체 … 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더보기

[시승] 기아 K3 GT 5도어 (feat. 김형준)

2018년 11월 22일 있었던 기아 K3 GT 언론 발표 및 시승회에서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형준 씨와 함께 K3 GT 5도어를 시승하며 주고받은 이야기들입니다. 차에 관한 감상, 브랜드 이야기 등이 오갔습니다. 시승차는 기아자동차에서 준비한 K3 GT 가솔린 1.6 터보 5도어 GT 플러스 … [시승] 기아 K3 GT 5도어 (feat. 김형준) 더보기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2018. 12. 5. – 르노삼성이 2019년형 르노 클리오 판매를 시작하면서, 특별 한정판인 스틸 에디션(Steel Edition)을 함께 내놓았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유로 6C 배출가스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조율한 것 말고는 2018년형과 거의 차이가 없다. 기본값도 변하지 않아, 개별소비세 환원 전 기준으로 …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더보기

현대 i30 N 라인 / 2019 i30

2018. 10. 24. – 현대자동차가 2019년형 i30 출시와 더불어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사이에 놓이는 모델인 i30 N 라인(Line)을 추가했다. i30 N 라인은  i30 1.6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대체하면서, N 모델의 고성능 이미지를 반영해 실내외를 특화하고 주행특성을 조율한 것이 특징이다. 그와 더불어 일반 i30은 모델 구성을 1.4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로 단순화했다. 2019년형 i30(1.4리터 140마력 터보 엔진+7단 DCT)은 프리미엄 트림에 고화질 DMB 수신기능을 추가하고 8인치 내비게이션, 블루링크,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을 통합해 기본 적용하는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1.6리터 204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는 i30 N 라인은 앞으로 다른 현대차 모델 라인업으로 확대될 N 라인의 … 현대 i30 N 라인 / 2019 i30 더보기

2019 기아 K3 / K3 GT

2018. 10. 4.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K3 출시와 함께 고성능 버전인 K3 GT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K3은 2018년 2월에 풀 모델체인지된 이후 4도어 세단만 판매되었으나, 이번 2019년형 및 GT 출시와 더불어 5도어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2019년형 K3은 주요 기본 안전사항을 보강한 것이 특징으로, 모든 트림에 기본사항이었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에 더해 일부 패키지 선택사항에 포함되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사항에 포함했다. 아울러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BCW)를 새로 선택사항에 넣었다. 또한, 일부 장비 구성과 더불어 트림별 기본 값도 조정되었다. 트렌디는 1,590만 원에서 1,571만 원으로 19만 원 내렸고, 럭셔리는 1,810만 원에서 1,796만 원으로 … 2019 기아 K3 / K3 GT 더보기

뉴 시트로엥 C4 칵투스 SUV

2018. 9. 5. –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페이스리프트한 뉴 C4 칵투스 SUV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시트로엥의 모델 구성 및 이름 체계 변화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페이스리프트한 새 모델이 C4 칵투스 해치(Hatch)로 판매되지만, 국내에서는 시장성을 고려해 이전처럼 SUV 성격을 강조하는 전략을 … 뉴 시트로엥 C4 칵투스 SUV 더보기

[한상기 채널] 2018 현대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팩

자동차 전문 유튜버 한상기 씨의 2018년형 현대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패키지 리뷰 및 시승 영상입니다. 미리 계획하거나 조율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촬영장소에서 만나 예정에 없이 갑작스레 출연하게 됐네요. 초반 3분의 1 정도 분량에 벨로스터 N에 관한 개략 정보 및 실내외 리뷰, … [한상기 채널] 2018 현대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팩 더보기

현대 벨로스터 N

2018. 6. 20. –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으로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완성차인 벨로스터 N의 판매를 시작했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 벨로스터를 바탕으로 ‘운전의 재미’라는 N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해 전반적 주행성능을 크게 높인 모델이다. 현대는 지난해 유럽에 처음으로 N 브랜드 완성차인 i30 N을 출시한 바 있어, 이번에 출시한 벨로스터 N은 N 브랜드 완성차로는 두 번째 모델이 된다. 외관은 N 로고를 붙인 유광 검정색 메시 그릴과 사이드 미러 및 사이드 실 몰딩, 그릴에서 범퍼 아래로 이어지는 빨간색 스플리터, 외형을 강조한 앞 범퍼 측면 에어 커튼, 전용 디자인이 쓰인 앞뒤 범퍼, 2단 리어 스포일러, 대구경 머플러, 전용 디자인 알로이 휠로 일반 … 현대 벨로스터 N 더보기

르노 클리오

2018. 5. 18. – 르노삼성이 르노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첫 모델, 클리오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클리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QM3과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생산된 모델을 수입해 르노삼성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모델이다. 다만 브랜드와 모델명을 현지화한 QM3과 달리, 클리오는 르노 브랜드로 판매한다. 클리오는 르노 5의 후속 모델 개념으로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약 1,400만 대가 판매된 르노의 간판 소형차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델은 2012년부터 생산된 4세대 모델로,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최신 버전이다.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5도어 왜건도 판매되지만, 국내 판매 모델은 5도어 해치백 한 종류로 터키에서 생산된다. 모노볼륨에 가까운 1.5박스 차체는 공기역학 특성을 최적화한 설계요소가 반영되어, 동급 차에 드문 … 르노 클리오 더보기

현대 i30에 붙은 거창한 수식어, ‘핫 해치’

[ 2016년 10월 2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자동차가 9월 8일부터 중소형 해치백 i30의 3세대 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 현대 라인업에 처음 등장한 i30은 차체 형태가 해치백 한 종류뿐이다. 경형차를 빼면 국내 브랜드에서 해치백으로만 나오는 모델은 i30밖에 없다. 자동차 마니아 중심으로 호평을 얻은 1세대 모델에 비하면 2세대 모델이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판단한 듯, 현대는 출시에 즈음해 i30을 강력한 이미지로 포장하려 애쓰고 있다. 모델의 기본 슬로건을 ‘핫 해치’로 잡은 데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핫 해치(hot hatch)는 자동차 마니아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그러나 독자 중에는 차에 관한 배경지식이 적은 분들도 있을듯해, 살짝 설명을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 현대 i30에 붙은 거창한 수식어, ‘핫 해치’ 더보기

2015 미니 5도어

[ 레옹 한국판 2014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영국은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나라면서 미니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뉴 미니 5도어는 뉴 미니 3도어의 발랄함과 세련미에 두 개의 도어와 넉넉함을 더했으면서도 전통적인 미니의 매력은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 고풍스러운 휴양도시 헨리온템즈의 풍경 속에 녹아든 뉴 미니 5도어를 만나보시죠. 올해 상반기에 등장한 뉴 미니는 여러 면에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크기와 힘처럼 실용적인 부분들은 더욱 풍요로워졌고, 편의장비와 꾸밈새는 새로운 기술과 꼼꼼한 배려로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니 고유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색깔로 재현한 위트와 고카트가 달릴 때처럼 민첩한 몸놀림은 한층 더 숙성되었죠. 뉴 미니는 이와 같은 변화가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01년에 선보인 첫 … 2015 미니 5도어 더보기

1972 혼다 시빅

[ 모터 매거진 2013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혼다가 야심차게 개발한 소형차 1300이 실패한 후,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해 개발한 모델이 시빅이다. 당시 일본 소형차의 주류를 이루던 설계방식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성능과 효율이 모두 뛰어나도록 만든 시빅은 미국의 강력한 배기가스 규제를 처음으로 통과한 CVCC 엔진으로 유명세를 탔다. 판매도 성공적이어서 자동차 메이커로서 혼다의 입지를 다졌다. 1970년은 일본의 고도성장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시기였다. 1970년 오사카 엑스포, 1972년 삿포로 동계 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를 위해 교통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있었고, 도시화에 알맞은 자동차 보급이 늘어났다. 당시 일본은 세계 제2의 자동차 생산 국가가 되었다. 빠르게 성장한 경제와 도시화에 따라 교통문제와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졌다. 당시 스포티한 성격의 … 1972 혼다 시빅 더보기

2011 볼보 C30 D4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상큼함이 더해진 디자인에 디젤 엔진의 경제성까지 갖춘 볼보의 엔트리 3도어. 이제는 눈독 들일 사람이 많아질 듯 처음 C30이 나왔을 때, 필자는 신선한 개념과 디자인을 보며 여러 면에서 ‘미니 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미니만큼 뜨겁지 않았다. 특히 배기량이 큰 직렬 5기통 휘발유 엔진 모델은 국내에서 비슷한 크기의 경쟁차들보다 세제 면에서 불리했고, 고성능 T5 모델은 비슷한 성능을 내는 인지도와 알찬 느낌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에 밀렸다. 여전히 보수적인 틀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한 탓에, 같은 3도어라도 C30을 미니와 비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C30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무시하기는 어렵다. 페이스리프트로 … 2011 볼보 C30 D4 더보기